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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신비

성서 묵상 및 지향

 

  

 

   수난의 쓴 잔을 거절하지 않으신 예수님께, 하느님은 찬란한 부활의 영광을 입혀 주십니다. 죄와 그로 인한 죽음의 공포 때문에 어둠에 몸을 숨기고 있던 인간이 다시 눈을 뜹니다. 부활의 선물은 인간의 마지막 지식인 죽음의 독침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구원받은 인간에게 새로운 벗은 성령입니다. 마치 머리 위를 맴도는 비둘기의 날개짓처럼 전해지는 하느님의 숨결이며 희망입니다. 일찍이 성령의 정결한 짝으로 간택되신 마리아는, 아들 예수님을 따르신 지상의 삶을 거쳐 하늘의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영광스럽고 영원한 사랑과 은총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이제 그분은 예수님과 함께 사실 때처럼, 우리가 가는 구원의 여정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희생의 기쁨과 겸손함에서 얻는 평화로 나날이 채워지기를 어머니는 간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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