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께서 답을 가르쳐 주십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환경에 다다랐을때 비로서 하느님의 존재를 알게 된다고 말입니다'
힘들지 않으면 하느님을 찾지 않게 되거든요! 그래서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빠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해가빛님의 지금상황은 아마도 하느님이 주의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때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해가빛님이 쓰신 글
> 하느님이 원망스럽네요....
요즘 개인적으로 우울증과 불안공포증으로 너무힘들다보니 자꾸만 하느님께 원망이 너무 너무 많아요?? 제 욕심일지 모르지만 이런 마음으로 다시 나갈 수 있을까요 ??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지 의심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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