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녀 소피아는
이탈리아 중부 페르모의 처녀로 데키우스 황제 때 순교하였다.
그녀의 머리 유해는 화려한 성해함에 담겨져
페르모의 주교좌성당에 모셔져 있고,
오늘날까지도 큰 공경을 받고 있다.
(마리아 사랑넷 성인방 옮김)
오늘은, 오늘은~~~
한천사 소피아 자매님의 축일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산다는건
우리가 굳이
강조하여 말하지 않아도
먼저 느끼는 행복.
하느님의 손길 닿는 곳마다
소피아 언니의
건강 첨부한 신앙생활 기쁨도
가정에서의 온유한 사랑도
늘 함께 있어지길
장미성가대가 기도합니다.
(4월30일 카톡방에 보낸문자 글 옮김)
나무와 나무가 만나 아름다운 숲을 만들듯이
하느님의 자녀 삼은 우리들이 모여
어여쁜 장미성가대를 이룹니다
.
장미 1000송이 89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