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테너파트를 맡고 있는
유천수 마티아 형제님의 축일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사랑스런 마음으로
함께 축하의 기도 드려요.
흔히들 그러지요.
사람들은 선한마음에 이끌림을 갖는다고......
마티아 형제님의 착한 마음을
우리가 잊지않듯.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티아 형제님께
건강과 은총의 생활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하루의 매 순간마다 크고 작은 행복들이 만들어짐에
오늘도 마티아 형제를 비롯하여
장미성가대 단원들의 가정 생활이
늘 웃음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오전 8시38에쓴 성가방 카톡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