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도문 : 자기 전에 바치는 "끝기도"

자기 전에 바치는 "끝기도"

 

김스테파노의 글

2002-05-20 14:30:17 조회(344)

 

주님, 지금 잠들려 하오니,
제 영혼을 지켜주소서.
저가 만일 깨기 전에 죽게 되거든
주님의 손에 제 영혼을 맡기나이다.

(Now I lay me down to sleep,
I pray the Lord my soul to keep;
If I should die before I wake,
I pray the Lord my soul to take.)

그리고 아래의 기도는 성무일도의 "끝기도"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일반 평신도도 가르멜재속회나 프란치스코재속회 등에 가입하여, 매일 성무일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 찬미가 -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신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 시므온의 노래 -

(후렴) 낮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주여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되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반복)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아멘.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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