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도문 : 망자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

망자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

 

김스테파노의 글

2002-05-20 14:22:35 조회(408)

 

+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Eternal rest grant unto them, O Lord. Let perpetual light shine upon them. May their souls and the faithful departed through the mercy of God, rest in peace. Amen.) - 망자를 위해 기도하는 날에 이 기도를 50번 바치고, 망자를 위한 자유기도를 간략히 한 후, 다시 그날중 이 기도를 50번 더 바침.

아래에 위령 성무일도 찬미가와 시편 51장의 기도문 그리고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한 성서 말씀을 첨부하였으니, 망자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기 바랍니다.

<위령 성무일도 찬미가>

영원히 살아계신 하느님이여
생명의 유일하신 샘물이시니
마땅히 죽어야할 우리이오나
불쌍한 죄인들을 굽어보소서

성부는 인간의죄 벌하시려고
범죄한 사람들이 흙에돌아가
사람이 흙이되어 속죄하도록
죽음을 죄의벌로 언도하셨네

당신이 인간에게 심어주옵신
숨쉬는 생명만은 영원하도록
불사의 씨앗으로 섭리하셨기
영원한 세상에도 남아있도다

이것은 우리희망 위안이오니
주시여 우리모두 살아나리다
첫째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여
우리를 당신께로 끌어주소서

생명의 그나라를 차지하도록
우리의 죽은형제(자매) 받아주소서
주님을 굳이믿은 종이었으며
성신의 기름바름 받으셨도다

우리도 찬류세상 하직할때에
생명의 그나라를 허락하소서
시작과 마침이신 우리주님께
영원히 찬미찬송 드리나이다. 아멘.


<시편 51>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 하소서.
저의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저의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저는 저의 죄를 알고 있사오며, 저의 죄 항상 제 앞에 있삽나이다.
주님께, 오로지 주님께 죄를 얻었삽고, 주님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보소서, 저는 죄 중에 생겨났고, 저의 어미가 죄 중에 저를 배었나이다.

주님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가슴깊이 슬기를 저에게 가르치시나이다.
정화수의 채로써 저에게 뿌려 주소서. 저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저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이다.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저의 죄에서 주님 얼굴 돌이키시고, 저의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하느님, 저의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주님의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옵시고, 주님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주님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주님께 돌아오리이다.
하느님, 저를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피흘린 죄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제 혀가 주님의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주님의 찬미 전하오리니.

제사는 주님이 즐기지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느님, 저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주님,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주님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주님, (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죽은 자들의 부활과 주의 재림>
- 사도 바오로의 고린도전서 15장 35-57절 -

형제 여러분,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살아나느냐?" 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심은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심는 것은 장차 이루어질 그 몸이 아니라 밀이든 다른 곡식이든 다만 그 씨앗을 심는 것뿐입니다. 몸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지어 주시는 것으로 씨앗 하나하나에 각각 알맞는 몸을 주십니다.

모든 육체가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동물의 육체가 다르고 새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또 다릅니다. 하늘에 속한 것들이 있고 또 땅에 속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릅니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며 또 별과 별 사이에도 그 영광이 다릅니다.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천한 것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약한 자로 묻히지만 강한 자로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이 있습니다. 성서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생명 있는 존재가 되었지만 나중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적 존재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영적인 것이 왔습니다. 첫째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땅의 존재이지만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흙의 인간들은 흙으로 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의 인간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습니다. 우리가 흙으로 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또한 지니게 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이 말을 잘 들어 두십시오. 살과 피는 하느님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썩어 없어질 것은 불멸의 것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이제 심오한 진리 하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에 순식간에 눈깜빡할 사이도 없이 죽은 이들은 불멸의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이 썩을 몸은 불멸의 옷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몸은 불사의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갔느냐?
죽음아, 네 독침은 어디 있느냐?"
라는 성서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

내 구세주 살아 계심을 나는 믿노라. 마지막 날에 나는 땅에서 부활하리라. 나는 내 두 눈으로 나를 구원하신 하느님을 뵈오리라. (욥기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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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태현모바일에서 올림 (2018/08/26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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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문영섭 허순임 그의영혼을기억하시어
주님얼굴 뵈올수있도록주님그들에게영원한안식을 주소소
또한 김석연 허경훈김순실권성식또한저를아는 모든 영혼들에게 영원한안식을주소소 아멘

 
augustine0828모바일에서 올림 (2019/02/23 1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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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이수임 김상학 이승녀 안희정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시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시어 주님의 부르심으로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주님을 영접하게 하소서
제가 기억하고 있는 모든 여혼들과 기억하지 못하는 영혼들까지도 하느님의 자비로 주님의 사랑과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사랑태현모바일에서 올림 (2019/10/31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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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문영섭 허순임 정옥현 그의영혼을 기억하시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소
아멘

 
이만두모바일에서 올림 (2022/04/18 1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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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종범 스테파노 신부님
류시명 도미니코 신부님
김보성 베드로 신부님
모두 그분안에서 평안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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