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락과 하느님의 성실

나눔지기~♡ 2011/04/25 오후 09:30 (1,100)


▣ 원죄란 무엇인가?

첫 인간, 아담과 하와가 자신의 불순종과 교만으로 하느님께서 금하신 열매를 따먹은 것을 말하며, 이로써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졌던 우정의 계약이 파기되고, 첫 인간이 누렸던 특별한 은총, 즉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고 죽음의 권세에 예속되게 되었다. 이 원죄는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니 이제 인간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지 않고서는 하느님의 자녀로 남을 수 없게 되었다.

▣ 인간이 당하는 모든 고통, 슬픔이 원죄의 결과인가?
그렇지 않다. 많은 경우, 인간은 자신들이 행한 행위 때문에 고통, 불행을 당한다. 예를 들어, 인간이 산과 들을 오염시키는 결과로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고 이로써 질병을 얻게도 된다. 여기에 인간의 행동에 대해 인간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이유가 있다.

▣ 인간의 타락(원죄)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바는 무엇인가?
하느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온전히 주셨으므로, 인간은 자신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하느님은 우리 인간의 자유와 책임에 대해서 엄격하심을 말해 준다.

▣ 악마(사탄)는 누구인가?
하느님이 본래 선하게 창조하였으나 후에 자신들의 의지로 타락한 악한  영들로서,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유혹하고 악한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 원죄 이후 하느님은 인간을 버리셨는가?
그렇지 않다. 하느님은 당신 사랑의 계약에 충실하시어 예언자들을 통하여 인간이 당신께 돌아오도록 초대하시고, 마침내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시어 인류를 구원하도록 허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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