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삼위일체 신비를 사람들에게 알려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마태 28,19) 세례를 주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최후만찬 자리의 설교에서 예수님은 극진한 애정을 나타내시며 삼위일체의 위격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성자이신 당신은 성부께 보냄을 받으신 분이며, 당신이 올라가시는 대신 성부께 청을 드려 "다른 협조자를 보내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요한 14,16-17. 29-35; 2고린 13,13; 1고린 12,4-6)라고 하시며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