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3.

요시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열왕기하23:28)

❤님2017/04/02

15152.

망부석이 되더라도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나팔꽃 잎님2017/04/02

15151.

니네베의 패망

(나훔2:4)

❤님2017/04/01

15150.

고궁의 옛 주인 고궁 안 마당에 선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기억나니

멍한 마음에 바로 위 하늘을 올려다 본다

어딨어님2017/04/01

15149.

경들이 보낸 편지 읽는 것을 내가 똑똑히 듣고

,(에즈라4:18)

❤님2017/03/31

15148.

다윗이 가는 곳마다 말 없이 펼쳐진 성경

분명 다윗에게는 성경이 역사안에 펼쳐진 사실, 하오나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성경의 비밀

어딨어님2017/03/31

15147.

터번 위에 금관을 씌어 주셨는데 거기에는 성별의 인장이 새겨져 있었다. 그 관은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걸작품이며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장식이다

.집회서45:12

❤님2017/03/30

15146.

다스리던 옛 과거지사 눈 앞에 선하다, 급히 복도를 가로지르는 발걸음, 계시받는 수정전 바깥 터

기억에만 남아 돌고 돈다

어딨어님2017/03/30

15145.

들의 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소출을 내어 주리니, 그들은 제 땅에서 평안히 지내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의 멍에를 부수고, 그들을 종으로 부리는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해 내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제34,27)

❤님2017/03/29

15144.

고마운 이들

보운당님2017/03/29

15143.

음식을 먹는 것도 저는 잊어 제 마음 풀처럼 베어져 메말라 가고

(시편102:5)

❤님2017/03/27

15142.

며느리를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마음

보리삭님2017/03/27

15140.

고인이 된 시모

보운당님2017/03/25

15139.

고메르의 아들은 아스크나즈,리팟,토가르마이고

, (창세10:3)

❤님2017/03/23

15138.

다시는 타인에게 구애받지 말고

보운당님2017/03/23

15137.

요리사가 넓적다리와 꼬리를 가져다가 사울 앞에 차려놓자 사무엘이 말하였다."여기 남겨 둔 것을 당신 앞에 차려 드리니 잡수시오.당신이 초대된 사람들과 함께 때맞춰 들도록 남겨 둔 것이오."이렇게 그날 사울은 사무엘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

(사무9,24)

❤님2017/03/21

15136.

다시는 그런 일을 저지르면 안되요

보운당님2017/03/21

15135.

삶의 시작도 끝도 모든 이에게 한가지다

지혜7:6

❤님2017/03/21

15134.

란(亂)세(世)의 위대한 영웅, 치세(治世)의 무명의 삶

해해하며 미쳐버린 세상에 벗어나지 못한 운명

어딨어님2017/03/20

15133.

네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기란

보운당님2017/03/20

15132.

총총한 별들사이 아름다운 은하를 찍네

혼자하는 우주여행

어딨어님2017/03/19

15131.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은총

리나:b님2017/03/18

15130.

먼 먼 옛날에도 그랬다는 전해 듣는 말

이해하기 힘든 말

어딨어님2017/03/18

15129.

람다의 짝은, 그리스어 혹은 로먼

알파와 오메가는 진행중

어딨어님2017/03/18

15128.

이사악, 웃음의 하느님의 사람

이사, 중국 은나라 제사장 

어딨어님2017/03/17

15127.

삶(3)과 죽음(4)의 숫자놀이

하느님의 영의 역사

어딨어님2017/03/17

15126.

은혜로운 삶

보운당님2017/03/17

15125.

님의 뜻인가 내 뜻인가 마지막 보통사람의 삶은

고통스럽구나 누구하나 관심 갖지 않는 저주받은 보통사람

어딨어님2017/03/14

15124.

몽중에 만난 웃음짓게 하는 그 크신 주 하느님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어딨어님2017/03/14

15123.

꿈보다 해몽

보운당님2017/03/14

15122.

생생하던 그 꿈

보운당님2017/03/13

15121.

끝없이 반복하던 삶과 죽음의 인생

마지막엔 보통사람의 삶으로 님께 나아간다

어딨어님2017/03/12

15120.

탄지지간에 향한 세상의 끝

저 너머에서 보는 새 하늘과 새 땅

어딨어님2017/03/12

15119.

란중에 임진왜란이 이 나라에 전쟁이 있다는 신호탄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세상은 종말

어딨어님2017/03/12

15118.

자유인이란......란

보운당님2017/03/10

15117.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자

참복된님2017/03/09

15116.

다윗의 승리는 그가 하느님을 신뢰 하였기 때문이다

Saby님2017/03/08

15115.

화연히 모여든 내세의 님의 거처 오랜만에 하느님의 사람들로 가득하다

세상에 태어난 님을 기뻐하며 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님의 거처

어딨어님2017/03/07

15114.

니코데모와의 대화

참복된님2017/03/06

15113.

곳곳에서 기억하는 님의 모습 다른 듯하니

이생에서 보는 님의 모습 또 다르리라, 어디에 있나요

어딨어님2017/03/05

15112.

게서 나와 쭉 향한 곳은 광야학교, 님께서 계시한 곳

괴로운 님의 모습, 이생의 괴로움으로 이어지네

어딨어님2017/03/04

15111.

자유롭게

보운당님2017/02/28

15110.

앙금이 쌓인 마음을 깨끗하게 녹아내자

martina**님2017/02/26

15109.

움트던 조선의 초기 그리스도교 꿈의 신앙

박해로 내몰려 님에게서 눈총받은 정조임금

어딨어님2017/02/25

15108.

고(苦)는 이생에 내가 겪는 괴로움

락(樂)은 과거에 내가 겪은 웃음

어딨어님2017/02/25

15107.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보운당님2017/02/25

15106.

님이 지고가신 십자가 저도 지고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도도레레님2017/02/24

15105.

만군의 주님

부끄양님2017/02/24

15104.

자신감 충만

참복된님2017/02/24

15103.

이 세상의 구원자

가벼움님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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