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9.

어서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호교 교사님2017/06/03

15258.

서서히 상처가 아물어

보운당님2017/06/03

15257.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함을 주시옵소서

비비와요한님2017/06/02

15256.

니들이 게 맛을 알아~아

별님2017/06/02

15255.

니코니코니

아름다운 강, 하늘님2017/06/02

15254.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우렸더니......니

주님께서 저를 무척 사랑하신답니다...^.^

비비와요한님2017/06/02

15252.

님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버린 우리나라의 순교성인들...작은예수님들

청빈한 스테파노님2017/05/31

15251.

다정하시고, 자애로우시고, 인자하신 성모 어머님....님

비비와요한님2017/05/31

15250.

나의 힘이 되신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청빈한 스테파노님2017/05/31

15249.

면자로 시작하는 말이 어려운가요??? 아님 다들 초여름 나들이 가셨나....나

나들이 가셨다면 맘껏 즐기시다가 끝말잇기 하러 오시옵소서...^.^

비비와요한님2017/05/30

15248.

네~!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달려올겁니다. 아마 조금만 기다리면..면

비비와요한님2017/05/28

15246.

님을 위한 이곳에..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청빈한 스테파노님2017/05/27

15245.

요안나 성녀님

막달라님2017/05/27

15244.

요즘 다시 시작한 성경쓰기 재미있어졌거든요

가타리나1님2017/05/26

15243.

나는 계~속 할꺼예요

가타리나1님2017/05/26

15242.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경필사를 계속해야하나.....나

비비와요한님2017/05/26

15241.

아무런 죄 없어도, 아무런 흠 없어도,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께 저를 의탁하나이다

청빈한 스테파노님2017/05/25

15240.

세상의 타락에도 의로운 노아

만들라는 영(令)에 소리없이 순종한 노아, 세상 떠난 날에 노아앞에 선 무지개

어딨어님2017/05/25

15239.

세상 속 어지러움이 저를 혼란스럽게 할지라도

성모love님2017/05/25

15238.

서로 서로 힘을 합치세

보운당님2017/05/25

15237.

이렇게나 저렇게나 하느님뜻대로 하소서

평화의사도님2017/05/24

15236.

책속에는 남녀노소의 희노애락이....이

비비와요한님2017/05/24

15235.

심금을 울리던 그 책

보운당님2017/05/23

15234.

까먹지 말고 명심

평화의사도님2017/05/23

15233.

억만장자 부럽지않다 온우주의 주인이신 하느님아버지가계시니까

평화의사도님2017/05/22

15232.

두렷히 떠오르는 먼 옛날의 기억

이 생을 웃게 하는 엔돌핀

어딨어님2017/05/19

15231.

날마다 짐을 벗는 그날만 기다려 지겠지요. 우리 모두....두

비비와요한님2017/05/19

15230.

짐을 벗는 그 날, 감격에 찰 날

청빈한 스테파노님2017/05/19

15229.

화초를 가만이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맘이 편안해짐.....짐

비비와요한님2017/05/18

15228.

다함께~!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사랑, 저녁에는 평화...화

비비와요한님2017/05/17

15227.

초심을 지키며 삽시다

한마르티나님2017/05/16

15226.

서쪽에서 피는 난초

청빈한 스테파노님2017/05/15

15225.

자비롭고 착하신 목자이신 예수님,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예수님, 당신께 모든양들을 의탁합니다 ~ 부디 자비를베푸소서

사탕이님2017/05/15

15224.

사사로운 일로 마음을 끓이지 말자

보운당님2017/05/15

15223.

교황님께서 5월13일 파티마성모님 발현 100주년 기념으로 전대사를 주심에 감사...사

비비와요한님2017/05/14

15221.

로먼 카톨릭과 불교

먼 미래를 위해 준비된 하늘의 뜻

어딨어님2017/05/14

15220.

다음부터는 잘이여 나갈수 있는 글자로

천상의 여왕님2017/05/13

15219.

가장 좋아하는 날이다

아름다은세상님2017/05/12

15218.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네가

막달라님2017/05/12

15217.

자캐오

막달라님2017/05/11

15216.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작하자

천상의 여왕님2017/05/10

15215.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천호진 마르티노님2017/05/10

15214.

은과 금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고

참복된님2017/05/10

15213.

부산에는 오늘 온 종일 비님이 오셨답니다. 다른 곳은...은

비비와요한님2017/05/09

15212.

면죄부

막달라님2017/05/09

15211.

서서이 신앙의 뿌리는 내려지는 것임을 알고 꾸준히 노력하면....면

비비와요한님2017/05/08

15210.

나의기도 헛되지않게 하소서

천상의 여왕님2017/05/07

15209.

움쭉 못 하는 쓸 데 없는 몸, 사십평생을 한 일 없이 보냈구나

어즈버 이 슬픔 하늘이 미리 아셨구나

어딨어님2017/05/07

15208.

라이락 향기가 코끝에 와 닿으니 감미로움....움

비비와요한님2017/05/06

15207.

가다가 아니가면 아니가만 못하리라

보운당님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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