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아줌마와 줌마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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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와 줌마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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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줌마렐라~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신데렐라와 아줌마의 합성어 인가봅니다.

 

날 아줌마와는 차원이 다른 아줌마들.

요즘 줌마렐라는 화장도 잘 하고 예뻐야 합니다.

또, 몸매도 날씬해서 싸이즈 44는 기본입니다.

 

줌마렐라는 " 아줌마~~~" 하고 부르면 절대 뒤돌아 보지 않습니다.

" Excuse me~~~" 하면 방갑게 돌아 봅니다.

 

시어머니 세대는 아줌마 세대이고

며느리들은 모두~ 줌마렐라 세대입니다.

 

러나

나는 여기저기  어정쩡하게  낀~~~세대입니다.

위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아래로는 며느리를 모셔야하는.

 

마음속에는 줌마렐라가 너무 부러워서

다시 태어나고 싶을 정도이지만~

나도 모르게 나는 나의 시어머니의 흉내를 낼지도 모릅니다.

 

루 1끼 놓치면 인생을 잘못 살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밥 지을 시간되면 ~ 모든 걸 다 뒤로하고~ 밥 하러 가는~

나는~~~ 누가 뭐래도 아줌마!

 

나는 며느리가 80% 아줌마에 가까운 줌마렐라~~이길 기도하면서....

 

족 여러분~ 내가 펭~~~하고 집을 나가기 전에

아줌마도  줌마렐라 대우를 해주세요^^ 

이렇게 맛있는 밥을 매일 먹고 싶으면..........

 

 

 


 

 

'아줌마'라는 말은
-김영남-




일단은 무겁고 뚱뚱하게 들린다
아무 옷이나 색깔이 잘 어울리고
치마에 밥풀이 묻어 있어도 어색하지 않다
그래서 젊은 여자들은 낯설어 하지만
골목에서 아이들이 '아줌마'하고 부르면
낯익은 얼굴이 뒤돌아 본다


그런 얼굴들이 매일 매일, 시장, 식당, 미장원에서
부산히 움직이다가 어두워지면
집으로 돌아가 저녘을 짓는다
그렇다고 그 얼굴들을 함부로 다루면 안된다
함부로 다루면 요즘에는 집을 팽 나가 버린다
나갔다 하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된다
유도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진 못하겠지만
뭉툭한 모습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갖는다

이웃 아저씨도 그걸 드럼통으로 여기고 두드렸다가
집이 완전히 날아가 버린적이 있다
우리집에서도 아버지가 그렇게 두드린적 있다
그러나 우리집 에서는 한번도 터지지 않았다
아무리 두들겨도 이 세상까지 모두 흡수해 버리는
포용력 큰 불발탄 이였다, 나의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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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2/04/21 11:27:17  (조회: 2025회)

파일 :

041-11.JPG 041-11.JPG (112.5 KB)

 

늘함께♥ (2012/04/21 1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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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부지런한 귀요미님♥♥
주님의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ㅎㅎㅎ
50대 아줌마가 귀요미라니.... 감사해용.
우리 모든 아줌마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 (이제노베파)
 
비비하님 (2012/04/22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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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 정말 귀여우세요 ㅎㅎ

 
이제노베파 (2012/04/23 06: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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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하님~ 정말 감사해요^^
주일은 잘 지내셨어요?
오늘 아침 날씨~~ 쌀쌀한데..  낮에는 풀린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한솥밥한식구 (2012/06/08 1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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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가끔 들어오면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이 주신 탈란트가 많으시네요 나눌수 있어서 모든 이가 행복할거예요/
배경 음악 노래가 넘 좋고 귀여우네요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이제노베파 (2012/06/08 1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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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루시아 자매님^^ 감사해요....

배경음악이 재미있다고 제목을 알려달라시는 분이 많으신데.....
제가 이 음악을 어디서 가져온지 몰라서 못 찾고 있어요ㅠㅠ 죄송유.....
깜빡, 깜빡.... 나이는 못 속이는가봐요....

 
한솥밥한식구 (2012/06/09 0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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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고마워요 안토니오 성인한테 전구해야 되겠네요
파일 찾게 해달라고ㅋㅋ....자주 방문해서 들어도 되구요
예수성심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고 앞으로도 쭉...좋은 글 부탁드릴께용

감사해요^^ 자매님~~~~~ㅎ (이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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