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Mother Mary come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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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Mary come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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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16일 (월)

+ Mother Mary comes to me.

 " Let it be~Let it be~ "

 

는 요즘 밀애중입니다^^

아무도 못말리는 연애가 있다더니~이런 걸까?

요즘 내가 하는 행동을 보면 내가 왜 이럴까?? 하지만

너무 행복한 건 사실입니다.

오후 4시~ 
상은 했지만~ 월요일이라 성전 문은 잠겨있었습니다.

예전의 나 같았으면 서운하고, 약간은 짜증이 났을수도 있었지만.

오늘은 왠지 피~~식! 하고 웃음이 났지요.ㅎ

 

' 이 잠겨있으면 어때??? 성당 마당에서 놀다 가면 되지! "

하는~ 한번도 해 보지 않았던 기특한 생각이 났다.

 

당 마당의 성 가정상 앞에서

사제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하고 나니

등 뒤로 휭휭~~하고 차거운 바람이 등을 때립니다.

성당 마당에서 묵주기도를 하고 가려했는데

감기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나는 그건 좀 무리가 되는거 같아서

차 안에서 묵주기도를 하기로 했다.

 

구구~~

성당에는 월요일인데도  성전을 기웃거리는 이웃들이 많네요.

성전 문을 급하게 열다가 안 열리니~실망한 표정이 역력한

어느 젊은 자매님은 성가정 상앞에서 기도를 하고

총총히 사라졌습니다.

뒤이어~ 나이가 어느 정도 드신 자매님도 닫혀있는

성당을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타고온 차를 타고 가버리셨다.

 

주기도를 하면서 세상사 여러가지 모습을 보았지만

분심이 하나도 들지 않았네요^^ 아마도 성전 마당이라 그랬나???

집에서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세탁기 소리, 저녁 메뉴 생각,

전화벨 소리, 인터폰 소리,잡다한 생각들...

성당에서 기도를 하니~집중이 잘 되는걸 알았네요^^

 
" 주님! 내일 시간내서 또 올게요~~^^ "

 
집으로 돌아오는 차 속 라디오 방송에서

비틀즈의 Let it be 가 흘러 나옵니다.

묵주기도에 대한 성모님의 응답이신가?

웃음이 나왔습니다.  맞는것 같아서^^

 "Let it be~~~"
(순리대로 하세요)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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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2/04/17 09:09:44  (조회: 954회)

파일 :

002다음2.JPG 002다음2.JPG (60 KB)

 

안나~♡ (2012/04/17 0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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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읽구가요^^

안나님~
글을 올리자마자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부지런한 안나님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외출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노베파)
 
늘함께♥ (2012/04/17 1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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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깨어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 같은 아줌마~~~~~~~~~홧팅!!

늘함께님!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같은 아줌마~ 라는 표현 넘 멋있당^^
고저고저.... 아줌마보고 아가씨같다고 하믄 와그리 좋은지^^
고맙습니다...... (이제노베파)
 
볼리 (2012/04/18 07: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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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사랑스럽네요

볼리님^^
제가 가장 듣고싶은 말....
사랑스럽다...라는 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과 함께, 성모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이제노베파)
 
보나수녀 (2012/04/18 0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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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애? 열애? 맞네요~
그거 자꾸하다보면 세상을 모두 얻게되요 ^*~
내 경험으로 봐선........

연애중에서도~ 밀애가 이렇게 좋은지~ ㅎ
아항!!!  그래서 바람이 나는구나^^ ㅋ
이렇게 좋은 바람은 많이 나더러도 헌법의 위반사항도 아니고.
교회법의 위반도 아니고...그렇죠????

세상을 모두 얻게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보나 수녀님~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제노베파)
 
해바라귀 (2012/04/18 0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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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ㅎㅎㅎ 님에게 달려야 되는 댓글이 제 글에 달려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오로지 님에게 필이 꼿혀 있답니다. ㅎㅎㅎ

하하하하~ 해바라귀님 감사해요^^
여고생 같은 글~~ 맞아요^^
저는 어려운 단어, 심오한 묵상 잘~ 못해요^^
그냥 , 내 생각에서 나오는 일상의 글을 쓰는것이 즐거워요^^
그래서 행복하구요^^ ㅎ (이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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