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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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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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어머니

2015년 5월8일 (금)

 

엄마 !

엄마가 곁에 계실때는

이렇게 엄마가 소중하고 그리운 분이시라는것 몰랐어요.

정말로 죄송하고 죄송해요ㅜㅜ

 

오늘 하루종일 씩씩해지려고

이쁜 모습 보여드릴려구

엄마 생각이 안 난다는듯 씩씩하게 다녔는데

 

길거리 거리마다 예쁜 색갈의 카네이션을 보니

또~~~ 울컥해져서

하루종일 가족들 몰래 눈물을 닦았어요. 엄마.

 

이젠 전화 걸어 안부를 물을 곳도 없고

송서방하고 다투고 징징거릴 곳도 없고

사람들이 갈수록 엄마 생각이 더~날거라고 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인거 같아요.

 

딸이라서

남편 회사 사람들 앞에서 정신을 놓을수 없어서

제대로 울지도 못했어요.

 

50넘어 꺼이꺼이 우는 남동생들을 보면서

' 이놈들 엄마 살아 계실때 진즉~~더 잘 하지ㅜㅜ'

큰 딸마저 저러면 못난이 삼총사 됄까봐

엄마앞에서 못 울고,

오늘 어버이날에 울음보가 터진것 같아요.

 

엄마......

그리운 나의 엄마

엄마 무슨 말을 할수있겠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영원히 그리울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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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5/05/09 00:42:17  (조회: 860회)

파일 :

어머니날에.jpg 어머니날에.jpg (224.3 KB)

 

小花 글나라 (2015/05/09 0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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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는 참으로 하느님 같은 존재였죠.

지금도 울 아들은 엄마만 부르면 다 된다네요.

엄마는 못 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고 ...

 

그런 엄마가 예수님께 가셨군요.

아, 엄마 계실 때 잘해드려야겠어요.

이번 10일에  가족이 모두 만나는데

엄마랑 아빠랑 꼭 안아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

 

엄마 잃은 아픔이 그런 거군요.

그 마음 다 몰라줘서 미안해요. ...

 

엄마 닮아서 미인이시군요.

참 고우세요. 어머니 모습이요.

글라라님.
올해 어버이날은 엄마라고 부를분도 안계시고
참 마음이 거스기 슬펏어요ㅜㅜ

돌아가시니 못한것만 생각나고....
전 이제 고아인데... 글라라님은 엄마, 아빠 두분다 계시니
부럽습니다^^ (이제노베파)
 
담정 (2015/05/11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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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소식이 뜸하다 했더니 그런 슬픔을 겪으셨군요.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존재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는 그런 소중한 자리인 거 같아요.

제노님,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왜냐하면 제노님도 어머니이니까요.

담정님....

어머니란 분은 더욱더 생각나고 그리운 분이시네요.
저두 엄마의 자라에 있으니 기운내야겠네요~~~~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이제노베파)
 
jung천사모바일에서 올림 (2015/05/13 0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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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사랑넷에오셨군요
참평화를기원합니다~~~^^
저에게참희망을주신.제노님
주님께서.주시는행복한나날들~~
기도합니다.
저도.고아에요.~~갈곳없는~~!
밥한번먹으러갑시당

천사님... 누신지~ 알듯^^하하하하하
이렇게 반가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같이 고아네요.... ㅎ
고맙습니다. 밥 먹으러 갑시당^^ (이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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