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아들의 혼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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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혼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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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아들 요한이 혼인을 합니다.

혼인은 아들이 하는데 엄마인 제가 더 바쁜날들입니다.

 

우리집 아들.

공부좀 하시느라~ 냉담을 한지 오래되었는데.

결혼은 꼭~성당에서 하겠다고 하는 아들이 처음에는 대견한 마음에

내심 마음이 뿌듯했는데.....

 

성당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해야 했던

혼인교리와 신부님 면담 그리고

많은 서류 준비들로~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힘들었답니다.ㅎ

어제 겨우~ 성당에 내야하는 서류를 접수했답니다.

 

아들이

혼인교리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혼인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했고

신부님의 면담에서는 그동안 냉담으로 살아왔던

굳은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그동안 힘듦이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냉담이 마치 엄마인 나의 죄인냥~ 마음이 많이 괴로웠었는데

아들과 하느님의 사이가 혼인성사 준비를 하면서

가까워짐을 보니.....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습니다.

 

직장에서 시간을 낼수 없어 바둥바둥~ 대야 했던

신랑과 신부를 도와 제가 더 바쁘고 있답니다.

 

신부가 일본인 며느리라서

제가 며느리의 친정 어머니 역할까지 해야한답니다.

드레스니, 한복이니, 양복이니.... 모니모니...

다 함께 다녀줘야 하니 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새로 탄생하는 아들의 행복한 성가정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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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4/11/30 23:29:44  (조회: 755회)

파일 :

2014-11-21_19_15_04-2.jpg 2014-11-21_19_15_04-2.jpg (206.5 KB)

 

小花 글나라 (2014/12/01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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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할머니가 되시겠네요.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저도 할머니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

예~~~감사합니다.ㅎ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할머니가되는 기쁨이 언제 올려는지는 몰라도 기대 만땅!!!입니다. (이제노베파)
 
담정 (2014/12/02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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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쪽 발걸음이 뜸하셨군요.

정말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모에게 자식의 경사만큼 기쁜 일이 없지요.

육체적으로 힘은 들겠지만 제노님 마음은 천상을 노닐고 있겠지요.^^

일본 며느리 아주 상냥하겟네요.

담정님...
천상을 노닐고있지는 않습니다... 하하하하
피곤하고 그렇습니다^^
언능...혼사날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담정님, 고맙습니다^^ (이제노베파)
 
ㄹı ØГ (2014/12/03 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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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그런 축복된 시간이 준비돼고 계셨네요^^

아드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따뜻하신 품을 만난듯해서 참, 감사드립니다.

이번일로 제노베파님 살좀 빠지셨겠어요 ㅎㅎ 축복된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리아님..
얼굴살만 빠지고...
배둘레햄 싸이즈는 점점 늘고있습니다.ㅎ

감사할일들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당^^ (이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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