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개구장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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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장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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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이 다~~~~된 내 안에 개구장이 소녀가 있다.

놀고싶다. 놀고싶다. 놀고싶은~

 

밥을 하다가 문득~~ 밖으로 뛰쳐나가 소꿉 놀이를 하고 싶은 내가 있다.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들에게~ 나도 아이야!!!! 라고 하고 싶다.

 

오늘 ((써니)) 라는 영화를 케이블 티비에서 보았다.

벌써10번을 넘게 본 영화인데~ 볼때마다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오늘은 이 음악과 함께 나오는 주인공 나미의 사춘기시절의 나미

마치 나인양~~ 열심히 마음으로 느끼면서 보았다.

 

성숙한 내가되기 위해

무지 힘들고 아픈! 사춘기 시절속의 어린 나를

아줌마가된 나미는 꼭 끌어 안아준다.

감동이다!!!ㅎ

 

 

 

나도 나의 사춘기 시절의 어린 나를 가슴으로 안아본다.

나의 사춘기 시절에 나의 인생이 60%모양새가 갖춰진것 같다.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이 많았고

자존감보다는 자존심이 사춘기 어린나 속에 자리집았다.

 

오늘밤에는 그렇게 아픔속에

사춘기를 잘 겪고 오늘의 나를 만들어온 사춘기 어린 소녀를

따뜻하게 꼭~~ 끌어 안아주려고 한다.

 

나의 사춘기는 아픈만큼 성숙한 나를 만들어 주었다.

사춘기의 성숙함은 때이른 조숙한 애어른으로 나를 힘들게도 했지만.

그 힘듦과 아픔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음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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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4/05/27 16:54:51  (조회: 403회)

파일 :

가-1.jpg 가-1.jpg (84.4 KB)

 

小花 글나라 (2014/05/28 0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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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지금 저는 유시찬 신부님의 깊은 데에 그물을 쳐라 강의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노님이 마치 깊은 데에 그물을 치고 계시네요.

강의록은 좀 있으면 올릴 예정입니다.

어찌나 행복한 강의인지 꼭 나눔을 해야지요.

깊은 데에 그물을 치고 153마리의 물고기를 꼭 잡으시기 기도합니다.

 

+ 평화
글나라님
유시찬 신부님의 강의가 궁금증을 갖게하네요.
저는 요즘 마음을 좀더 강하게 하려고 홍성남 신부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어릴적 아픔이 올라오네요......

요즘은 사춘기 어릴적 그 시절이 올라옵니다.
그 사춘기를 잘 보내게해준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소화 글나라님..... 좋은 날 되세요^^ ㅎ (이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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