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엄마의 갱년기 / 제노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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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갱년기 / 제노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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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25일 (수) 맑음

+ 엄마의 갱년기

 



와!
요즘 이렇게 무더운 날
갱년기 증상이 더위를 잡쉈나? 더 심해져 옵니다.

꼭대기에서 벌건~ 태양이 내리 쪼이듯이 뜨겁고, 덥고~하더니
이젠~ 가슴속에 시뻐얼건~ 태양이 한 녀석 들어와 있습니다. 

이궁~ 답답해.
머리 꼭대기에 불 붙은건~에어컨이나 부채가 있으면 되는데
가슴속에 불 붙은건 어찌 하오리까?

슴이 답답한건지, 아픈건지, 슬픈건지, 화가 나는건지?
알수 없는 증상들이 하루종일 왔다,갔다@
아이궁~ 힘들어.

교에서 돌아온 딸네미에게
온갖~ 애처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혀 짧은 소리를 냈습니다.
" 율리아야~ 엄마가 갱년기 증상이 심한가봐~
있잖아~ 머리가 뜨겁고, 땀 줄줄~나고, 머리도 아프고
이젠 가슴까지 열나는것 같애........"

리아 왈~
" 엄마~~~ 아스피린 먹어~~~"

~~ 그래 그런 간단한 방법이
남푠이 이런 대답을 했으면 서운해서 방방~뛰었겠지만
미래의 우리집 의사 선상님께서 아스피린을 처방으로 내주었으니
내일 아침에는 해열제 아스피린 사러 가야지~ㅋㅋㅋ

런데...
계속~ 이렇게 가슴속에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으면 어떻하지?
정말이지~ 아스피린이라도 먹어야 할까 봅니다^^










 

Brave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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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08/26 08:13:12  (조회: 321회)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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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한사랑(서애) (2010/08/26 1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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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님의 일기를 보고는 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많이 힘들고 하시겠지만 성령의 불꽃으로 생각을 하시고 기쁘게 받아들여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저희 대모님도 이런마음으로 감사히 잘 넘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제노베파 (2010/08/26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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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한 사랑님!
닉네임처럼 인생을 여유있게 사시는 분이신것 같아요.
저두, 급한 마음 먹지 않고 여유있게 갱년기를 보낼께요~
우짜겠어요, 중년 여성이면 다 겪는 일인데....

'성령의불꽃'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일이 힘들지 않네요~ 감사해요^^
제 일기는 어떻게 보면 제 생활의 재충전의 공간입니다.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수다를 떠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제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축복을빕니다.....

 
파씨 아지매 (2010/08/27 1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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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느낌으로는 갱년기를 즐기시는듯...
그런데요...그냥 조금 있다가 보면 사그라 들더라구요...
그냥 모든일들을 겪어 내듯이 지나가는 거 같아요..
님의 일기에서 저는 밝음을 보았습니다. 행복한 *^*...

 
제노베파 (2010/08/27 1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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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매님~
갱년기를 즐긴다는 말이~ 넘 맘에 들어요^^
제 글에서 밝음을 봐주시고, 행복해 보인다고 해주시니~
행복의 급 물살을 타고~ 쓩~ 행복의 나라로 갑니다.

파씨 아지매~ 이름도 예뻐라~~
고맙습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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