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우리집 고딩 아가씨 개학날 / 제노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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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고딩 아가씨 개학날 / 제노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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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18일(수) 맑음/소나기

+ 개학


 

 

리집 예쁜 고딩 아가씨의
한 달 동안 짧은 여름 방학이 끝났습니다.

개학날인데...
무더운 날씨에 가기 싫은 눈치가 역력합니다.

래도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오히려~ 엄마인 내가 늦잠을^^)
씩씩하게 집안을 콩콩~대며 왔다@갔다 합니다.

머리 손질도 혼자 잘합니다.
책 가방이니 준비물~ 어젯밤에 다 챙겨 놓았구요.
잔소리 할것이 없는~~따님이신데.

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도 길고.
사춘기가 와서 인지
아빠, 엄마 말에 톡톡~ 말 대답을 합니다.
그럴땐~ 얄밉기도 합니다.

자식 키우는 일 = 인생 닦는 일
이라구 하면 정답일껍니다.

래도,
암만~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들하지만.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자식이~ 만약 나에게 없었다면
철 들지 않는 영원한 철부지로 살다 죽을것 같습니다.

식을 키워 봐야.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이해심과 인내심을 키우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양보심과 멋있게 포기할줄 아는 부모가 됩니다.

즘 아이들 ~
부모가 먼저 이해해야 하고
부모인 내가 스스로 자식에 대한 욕심을 내려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과 사는 내 인생이 내 스스로 외롭게 만드는 지름길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최고의 엔돌핀 팍팍~ 돌게 하는 파트너는 
자식이 아니라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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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08/20 08:23:35  (조회: 324회)

파일 :

013.png 013.png (27.3 KB)

 

로즈마리 (2010/08/20 17:59:1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ㅎㅎㅎ
공감합니다.

 
제노베파 (2010/08/21 19:50:35)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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