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삼촌의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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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의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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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12월 15일 (수)  맑음

+ 종현이 삼촌의 마지막 선물


촌(도련님)......
야속하게 우리를 두고 먼저~하늘나라에 가시다니
갑자기~ 우리곁에서 보이지 않으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ㅠㅠㅠ

제는 고모님 (종현삼촌의 어머님) 께서 다녀가셨어요.
삼촌이 중환자실에 계실때 부텀
쭉~ 한달 넘게  애타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드님을
지켜보셔서 그런지
고모님 얼굴이 많이 상하셨습니다.

모님을 뵙고 마음이 안좋았지만
내색은 할수없어서
공연히 웃기는 말도 해보고, 별말도 아닌데
오~버해서 웃기도 했습니다.

모님께서 선물을 가져오셨습니다.
한 박스 가득 감~이 들어있는 박스를요~
종현이 삼촌이 사고 나시기 몇 일전에
집 마당 감나무에서 삼촌이 직접 따놓은 감~이라고 하셨습니다.
고모님께서는 아마 이 감~들이 목에 넘어 가질 않으셔서
몽땅~저희집으로 가져 오신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먹을께요~

을 보니 자꾸 삼촌 생각이 나네요
내가 시집왔을때~ 삼촌은 중학생이었던것 같은데
참 잘 생기고, 착하고, 공부잘하는 도련님이셨습니다.

흔이 되도록 왜 이렇게 결혼을 안하느냐고~짖궂게 물으면
" 형수님같은 색시감이 없어서 못했죠^^"
라면서~ 형수를 무지 좋아해 주셨던 분

촌 이생에서는 우리 짧은 인연이었지만
좋은 이미지, 추억들을 많이 남겨두고 가셨기에~
잊을수 없는 시동생이셨습니다.

촌~
주님곁으로 가셨으니
 오래오래 주님 곁에서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들의 수호 천사로~ 남은 가족들과 어머님 잘 지켜드리세요~

촌~ 안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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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12/16 15:25:15  (조회: 325회)

파일 :

선물.jpg 선물.jpg (6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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