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아들의 여자 / 제노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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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여자 / 제노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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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여자



늦은 저녁
9시경에 타국에서 수다가 필요한, 그리운~ 아들 요한에게서 전화가 왔다.
저번에 인터넷 전화 070을 보내 주었더니~
통화 요금에 신경을 안 쓰고 맘~껏 통화 할수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낄낄~ 깔깔~
이 늦은 시간( LA는 새벽 4시)에 수다를 떨어줄 사람은 엄마 뿐이네~했다.
" 이 뇨석아~ 너는 여자 친구도 아직 없냐??  짜슥!!! "
(속으론~ 아들 독점권을 가진 것이 행복?하면서도~~~) ㅋㅋ

맘에드는 여자가 자기 학교에는 없다네요.
예쁜 일본 아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본국으로 돌아 갔다네요.

아들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자가 좋으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라가키 유이~라는 일본의 가수겸 배우겸 모델이 제일 좋다네요.
모~ 이세상에서 그렇게 예쁜 여자는 없을 꺼라네여~ㅋ

  이야기에 은근히~
얼굴도 모르는 아들의 여자가 궁금해 지지 몹니까여^^(질투??)
수다를 1시간동안 하고서~ 인터넷에서 잽싸게
아라가키~유이를 검색했지요.

아~
어쩜~ 나의 (엄마) 20대 초반 때  모습 같으넹~ 이럴수가~ㅎㅎ
(역시 우리 아들 가슴속엔 엄마의 모습이~)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우리 아들 취향이구나^^
깔끔 단정~ 순진 무구~
이런 며느리 데려오면 그 자리에서 오~케이인데~


근데~
아라가키~유이에게 질투가 나는건~
몬가?
시어머니의 근성인가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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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09/10 22:34:52  (조회: 333회)

파일 :

아라가키_유이~.jpg 아라가키_유이~.jpg (33.8 KB)

 

베아트리체** (2010/09/27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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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아유 겉모양은 우리나라 참하고 예쁜 일등 며느리감이네요 일본 여자들처럼 모생긴 여자 있음 나와봐 하잖우..근데 조아인 꼭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한민국 참한 며느리감 얼굴일쎄 쩝쩝..제발 겉모양도 속 맘씨도 사진속의 저여인같음얼마나 좋을까나..참고로 고2중3 아들만둘인 엄마임 저는 어릴때부터 개신교신자였는데 남편과 1992년 결혼식을 홍제동 성당에서 했삼 절대 가톨릭으로 개종은 안한다 결심했건만1 992년 부활절때 내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연스런 술수에 넘어가 가톨릭 신자가 되어 아들들 유아세례는 기본 첫영체후 복사, 감히 신부님이 제발 되셨으면 하고 애미로서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삼

 
제노베파 (2010/09/27 2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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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리체님~
아들만 둘이시라구요?
며늘아가만 2을 보시겠네요...부러워라....
저두 결혼전엔 영락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개신교 신자였건만...
홀라당~ 가톨릭의 하느님과 성모님의 미모에 빠져서리^^ 개종했지여...

아드님께서 신부님이 되시길 축복해드립니다^^
꼭 소원이루시길 ~~~~
(글을 넘 재미있게 쓰셔서~ 한참을 깔깔~ 대며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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