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엄마는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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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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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9월 9일 (목) 맑음/보슬비


+ 엄마는 대기중~
 

 




고딩~ 언니들은 너무 바쁘고, 힘들고 합니다.
경기도는 야간 자율 학습이 있기 때문에
이른 아침 7시30분에 집에서 나가면 밤 9시30분이나 되어야
고딩 언니들은 집에 돌아옵니다.

고공~~~
늦은 귀가 시간이라~ 엄마도 졸린 눈을 크게 뜨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차를 가지고
학교에 데릴러 갑니다.

이공~~~
이 써비스를 3년간 더~해야 한다니
고딩 엄마도 너무 피곤하고 힘이듭니다.

김치 몸을 싣고~ 집에 오면
숙제도 해야 하고, 인강도 들어야 하고,
직장 생활하는 아빠보다도 더~바쁘고, 힘이 들어 보입니다.
한국의 고딩 언니들 너무 안쓰럽습니다ㅠㅠㅠ

참,
사춘기에 인생에 대해 생각도 해봐야 하고
나름의 꿈도 꿔~ 보고
이성간의 마음 설렘도 느껴도 봐야 하고
키도 커야 하고
마음도 커야 하고
생각도 넓게 커야 하는 시기 인데...

시라는 커다란 유리병 안에 갇혀 버려서
유리병 밖의 세상에 대해 꿈을 꿀수도 , 키워 갈수도
생각도, 마음도, 키도
유리병 사이즈에 맞춰서 성장을 멈춘지도 오랩니다.

쓰러운 우리집 고딩 딸래미.
요즘 부쩍 예민해져 있어서~ 조그마한 스트레스에도
체해서~ 양호실 단골 손님이 됐고
아이가 아프다는 담임 선생님의 급한 연락도 여러번
온 식구들이 함께 고시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1학년인데~ 이 난립니다^^)

일, 매일이 엄마는 대기중~~입니다.
휴~~~~ㅠㅠㅠ 
















 




Stay With Me ㅡ 리베라 소년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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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09/09 10:51:23  (조회: 322회)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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