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말괄량이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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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괄량이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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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9월 2일 (목) 서울, 경기지방 태풍경보 


+ 말괄량이 길들이기


리집 딸래미는 말괄량이 아가씨
성격답게 도통 책상 정리는 늘~ 엄마의 소관입니다.
어느날~ 기분이 내키면 방 정리를 깔끔하게 하지만
그런 날은 일년에 몇 번있는 연중 행사^^

학을 한지도 좀 됐건만
엄마가 방 정리를 못해주는 날이면 방이 가관입니다.
특히 주일은 학교를 안가고 방에서 개기기? 땜에~
딸래미님 방은 참~ 거스기? 합니다^^

런데.
딸래미님 방에 우연찮게도
생전 처음보는 바퀴벌레 한 마리가 출현을 했습니다.
" 아악~~~~~ 엄마~~~~"
방을 뛰어 나오면서
당황하고 잔뜩 겁을 집어 먹은 딸래미의 얼굴
 (아이고~ 재밌어....)

그런데, 한 방에 팍~ 하고
퀴벌레를 잡는 엄마의 실력에 모처럼 엄마에 대한 존경심이^^
" 와~~ 엄마 ~ 감탄 감탄@@@@" ㅋㅋㅋ

(요즘 너무 습하고 비가 자주 오는 날씨 덕분에
밖에 돌아 다니던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해서 매일 벌레들과의 전쟁입니다.
집이 산으로 둘러 싸여있는 덕분에 더욱~~)

" 바퀴벌레는 원래 더러운 곳에 서식하기 땜에
니 방이 우리집에서 제일 더러운가 보다!!! "
장난삼아~ 한 마디 했는데...

루종일 콩콩~ 바자락, 바지락~ 거리며
지 방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3시간뒤~~~
우리 딸래미님 방이
우리집에서 가장 깨끗한 방으로 거듭났습니다.

퀴벌레야~ 고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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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09/02 11:31:41  (조회: 320회)

파일 :

가89.png 가89.png (9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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