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충성!!!! / 제노의일기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 충성!!!! / 제노의일기

  이 자료가 좋아요 싫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2010년 8월 27일 (금) 맑음/소나기

 " 충성!!!!!! "


편의 회사가 어렵다는 상황를
종종~ 눈치로~
어쩌다~ 직원들과의 통화 내용으로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즘, 대한민국 남편들 다~ 힘들게 사회 생활 하시는거
우리 아내들이 이렇게 눈치 200단~으로
다~ 알고 있지요.

자의 자격???인가??
회사의 상황을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신념인 우리 남편.
집에 있는 가족들까지 걱정할 필요 없다고
늘~~ 이야기 하는 남편입니다.

지만
가끔 너무 상황이 힘들고 하면
집에 있는 가족들이 철 없어도 보이고, 한심해 보이기도^^하겠죠.

근후에 집에와서 안 하던 잔소릴합니다.
텔레비젼이 보는 사람도 없는데 쓸데없이 켜져 있다.
(방금 내가 보다가 옆 방에 잠깐 갔었는데...)
컴퓨터는 하루종일 켜놓고 사나?
(그건 좀 마음에 걸림^^)

머니방, 딸래미방, 부엌, 안방, 두루두루 순찰을 하며
눈에 거슬리는 풍경을 금방네 지적을 합니다.

음엔~ 쪼잔하게 안하든 짓을 한다고 투덜투덜~ 했었는데
요즘~ 남편의 힘들고, 지친 모습을 보니
미안하기만 합니다.

편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가족들 모두 얼음 땡~이 되게 카리스마를 날렸었는데...
요즘은 부드러운 남자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더 아내 노릇 잘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편에게 매일 가슴 속으로 외치는 말~
여보~ 당신에게~


" 충성!!!!!! "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08/27 23:20:59  (조회: 320회)

파일 :

가82.png 가82.png (238 KB)

 

천천한사랑(서애) (2010/08/28 20:42:1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저 또한 충성하면서 반성을 해봅니다..

 
제노베파 (2010/08/28 22:49:2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며칠 동안 하루 종일~ 비가 왔다가 금방 개이고~
처음엔 왠~날씨가 변덕이야? 했지만.. 뉴스를 보니 세계의 기상 변화네요.

조용한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0^

 

 

댓글 쓰기

선택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