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바보처럼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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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처럼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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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12월 23일 (목)  맑음

+ 바보처럼 살아라!!!
차동엽 신부님(KBS 아침마당)



침을 먹구 설겆이를 하는데
귀에 낮익은? 목소리~

침 마당에서 초대 강사로
반가운 차동엽 신부님께서 나오셨네요^^
" 어머머머머~~~"
TV의 볼륨을 높이고
하던 설겆이를 빨리 헤치우고서리~
커피 한잔을 타고
씽크대 옆을 못 떠나고 계속 주방 정리를 하면서
차동엽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다.

" 바보처럼 살아라~"

슴이 먹먹해 왔습니다.
TV에서 친정 큰 오라버님이 나오신것 같은 뿌듯함.
' 세상 사람들아~ 바보가 바보가 아니다~~~~' 라고

보에 대해 이렇게 명쾌한 대답을 해주시다니....






보가 행복하다!!!!
맞습니다.

가 바보로 살지 못해서 행복하지 않았던 가봅니다.
헛 똑똑이로 사는니~ 바보로 사는게
행복의 지름길이지 싶습니다.






내가 가끔은
좀더 똑똑했으면 이렇게 살고있지 않을꺼라고
남편이 아이들이~
" 그것도 몰라!!!" 할때에도
몰라도 모른척을 못하고~ 아는척을 하려니
정말 머리가 돌 지경이었다....ㅋㅋㅋ






편이 그랬습니다.
(12월 22일이 22주년 결혼 기념일이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던 딸래미에게
엄마처럼 대인관계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엄마를 닮으라고~~~~

소에 남편은 제가 실수를하는 일이 생기면
바로 1초 만에 속사포처럼~
" 으이구~ 바보~"

이들의 여린 모습을 보면
"저래~가지고 어떻게 세상을 사냐!!!!" 하면서
" 꼭~ 널 닮아서 바보 같으다~" 했었는데

바보가 세상 살기가 얼마나 편한건지 이제 알았나 봅니다.
차동엽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짜 바보가 되려면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수님 곁에 꼭 붙어 있으면
행복한 바보가
되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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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노베파

날짜 :

2010/12/25 09:40:24  (조회: 326회)

파일 :

바보처럼.jpg 바보처럼.jpg (49.9 KB)

 

스마일73 (2010/12/25 1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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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씀이네여. 잘 읽고갑니다.

 
제노베파 (2010/12/26 0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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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로 응원해요^^~~

 
다!알리라 (2010/12/27 2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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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지 벌써 !7년이나 되었지만 ,저의 아버지도 저더러 똑똑한 바보가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제게 신앙의 기초를 놓으신 분이십니다.
아버지! 이제야 그 의미를 깨닫는 것 같습니다


 
제노베파 (2010/12/29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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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 어르신께서는 참 지혜로우신 분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하신 분을 아버님으로 두셨던 그대에게도 그 지혜가 다~물려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막달레나 (2011/01/10 0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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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똑똑이보다는 바보라는 말이 맞는줄알면서도 왜 현실에서 실천을 못하는지
제 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종종 하죠~~~~

 
songsan (2011/02/2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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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바보가 아니야!
난 바보의 할아버지야!!
결국 바보의 원조군!!!

 
이제노베파 (2011/02/27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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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의 원조~~~~
하하하~~~ 재미있으신 표현이십니다~
한참을 웃었습니다^^

 
글로리아사랑 (2011/07/21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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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처럼 살아라..
제노 자매님은 22년만에 터득하셨는데..
난 올해로 32년인데..
아직도 바보가 되는것이 싫어서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교만을 떨때가 있네요.
아침 7시에 차동엽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 하루가 행복했는데..
요즘은 자주 듣지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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