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저도 나이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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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나이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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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른바 곱게 나이가 드느냐 아니냐는 나에게 달려 있다.

훌륭하게 나이 드는 일은 고도의 기술이라고 했다.

나이드는 기술의 기본 원칙 ' 받아들이기' '놓아버리기' '자신을 넘어서기'

나 자신을 놓고, 이제 여행을 떠나려 하고 있다.

 

두에게 해당하는 이원칙들에서 나만의 방법을 찾으려 한다.

나는 인생의 가을에서 아름다운것을 그냥 보고 즐기려 한다.

업적을 쌓는대신~ 그냥 존재하는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상에 전하고 싶은 중요한 것을 담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를 많은 사람 앞에서 표현할 기회가 적다.

나는 자신의 내면에 간직한 진정한 보화를 주제로 삼아 표현할 수 있다면,

그리고 거기에 귀 기울이고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나이드는 고도의 기술을 터득할수 있을 거라 믿는다.ㅎ

 

 

' 하느님, 당신만이 저의 희망이시고, 제 어릴 때부터

저의 신뢰이십니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니,

저의 찬양이 언제나 당신께 향합니다. (시편 71,5~6)

 

 

 엇이든지 단 시간에 이루고자 하면 정작 중요한것을 놓치기 마련이다.

나는 아직 중년의 한 가운데에 서있지만 나의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조금씩 인생의 길을 받아들이고, 놓아버리고, 자신을 넘어서기를

기도하고, 연습하려고 하고 있다.

 

님께서는 나에게 곱게 나이들어 갈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여도 보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으로 꽃 그림도 그릴수 있고,

예쁜 색종이와 그림책으로 카드를 만들어 주위 친구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편지를 쓸수 있고.

이 좋은 기회를 잘 사용하여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다.

 

었을때의 아내의 자리와 중년의 아내의 자리가 다르고,

젊었을때의 엄마의 자리와 중년의 엄마의 자리, 그리고 노년의 엄마의 자리가 다름을

스스로 편안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온유한 내가 되고자한다.

 

는 젊은이들과 경쟁하는 그런 나이가 아니다.

오히려 그런 젊은이들의 말을 많이 들어 주는 사람으로,

한 마디의 충고도 격려도 없이~ 옆에 그냥 함께 있어 주는 

그저~~ 따뜻한 미소로 나의 의자에 앉아

젊은이들 한 가운데 있어주는

그런~~~~~~ 나!

 

그렇게 나이듦을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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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7/08/05 23:51:04  (조회: 857회)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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