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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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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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글도 많이 쓰고

일기를 열심히 쓰면서 그림도 그려넣어서

재미있는 책도 만들어보고 하였는데.

 

요즘은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왜이리 하루가 빨리가는지..

아침먹고 설겆이 끝내고 장을 보고 나면 저녁 준비 시간이네요.

 

몸도 예전 같지 않아서 빨리빨리 움직여지지도 않고

마음은 항상 분주하고

집 안일은 항상 밀려있는거 같고.

 

음머!

예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하루하루 반대의 시간으로 지나갑니다^^

 

며칠전 아주 오랫만에 여고 동창생들이 절 보러

저희 동네까지 다녀갔답니다.

" 와!! 너~~ 그대로다!! "

서로서로 변한것 없다고 말들은 하였지만, 사실 많이 변했죠'

나이들이 60이 다 되어가는데~ 변한게 없다니...

말이 되남???

 

한 친구씩 손주, 손녀가 생기기 시작해서

할머니 클럽이 되어가는데.... ㅎㅎㅎ

 

그래도 마음은 여고 시절 그 풋풋했던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신기하게도^^  ~~~

 

너!! 공부 잘 하더니 역시 지금도 아는게 너무 많다...

넌!!! 공부 못하더니 돈은 무쟈게 벌어서 부럽따~ 가시내야^^...

넌!!! 중년 부인인데... 왜케 말랏냐? 살 좀 쪄라....

넌!!! 중년이지만 ..왜케 앞뒤가 없냐? 살  좀 빼라....ㅎㅎ

 

흉을봐도 " 호호호호~" 노엽지가 않네요^^

그냥 마냥 박장대소를 하는 모습이

여고 학생들입니다^^ ㅎㅎㅎㅎ

 

친구 하나씩 병원에 입원두하고 수술도 하구...

에구 가스나들이 건강들 잘 챙겨라.

에효~~~ 시간이 가듯

우리 모습도 그렇게 살찌고, 말라가기도 하지만

 

마음은 혜화동 그 돌담길을

재잘 재잘 걸으면서

깔깔대던 그 때 그 소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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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7/07/27 23:09:20  (조회: 915회)

파일 :

11111.jpg 11111.jpg (150.2 KB)

 

은총댁 (2017/07/30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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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돌아보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

그죠.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세요?
서울은 오늘 좀 선선했어요.
낮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잠이 안오는 밤이예요^^ 아이구~ (이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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