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주님을 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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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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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여기 있습니다"

 

 

내가 하느님을 만난 그~~~날 !

10여년전 베네딕도 성서학교 1학년 입학을 하고

얼마되지 않았을때 탈출기 숙제를 하느라

식탁에 껌딱지처럼 붙어 앉아서

성서를 펼쳐 읽고 있었습니다.

 

세례를 받고 10여년이 지났건만 나는 여전히 하느님에 대한

목마름이 심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구!!! 진짜 하느님이 계시단 말인가????'

긴가민가??? 날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탈출기

모세가 떨기나무 아래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장면에서....

오머나!!! 저두 그 그립던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모세야! 모세야" 부르시는데.

이건 마치 저를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영미야, 영미야!" 다정하게 부르셨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가슴에 꽁꽁 묻혀있던 나의 묵은 아픔들이

한 순간에 하느님께 봉헌되었다는듯이

나에게 마음의 평화가 기적처럼 찾아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마음의평화를 체험했답니다.

내가 사막 한가운데 버려져 죽을 지경이되더라도

하느님과 함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행복할 정도로~

믿을수없는 일이었지만

나는 그~~~~날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도대체 흐르는 눈물이 도무지 멈춰지지 않고 4시간 정도

혼자 울었던것 같습니다. ㅎ

 

마음의 평화가오면서 용서못할 그 동안의 인간관계의 괴로움과 미움이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모든 상황을 이해할수있는

그동안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넓은 마음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앉아버렸습니다ㅜㅜ

 

몇년이 지나 이 체험이

성령체험!!! 이란걸 뒤늦게 알았답니다^^

 

그~~~~날 이후

내 마음에 들어와 버린 하느님과 저는

알콩달콩, 주절주절, 하느님께 때론 징징 거리기도 하면서

아버지와 딸로써 살아가고 있답니다.

 

여러분! 하느님을 진심으로 만나시고 싶으시다면

성서안(말씀)에서 만나실수 있으시답니다.

성서 말씀으로 절 불러주신 하느님.

그날 이후 열심히 베네딕도 성서학교4학년을 마치고

졸업여행으로 간 이스라엘

그 사막 한 가운데 예루살렘 한 복판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부족한 제가 무엇이길래~~이렇게 불러주시나요.

아름다운 말씀으로 아름다운 이스라엘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보여주신 사막 한가운데

' HOLY '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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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6/08/21 21:11:29  (조회: 1487회)

파일 :

모세.jpg 모세.jpg (214 KB)

 

참복된 (2016/08/22 0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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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나던 날 ...

아마도 신앙인들은 다 그 날이 있을 거예요.

어떤 점에서는 첫날 밤과도 같은 그 날이죠.

어찌 그 날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 날을 기억하는 사람은 절대로 주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떠날라치면 그 날이 붙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그 날을 기억해야 하고 감사해야

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바오로 사도께서 예수님께 사로잡힌 자 됨을

한없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던데 저도 그래요.

우리 모두 그런 감사함 안에서 행복합시다. 아멘.

참복된님.
마자요. 그날을 기억하는 나는
결코 하느님을 떠날수없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이제노베파)
 
로즈마리 (2016/08/23 1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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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니다'

주님안에사시는제노베파님,

저도 늘 당신께 청 합니다 제가 당신안에 머물고 당신또한 제안에 머물게해 달라고.....

오늘도 당신안에서 당신뜻으로살게해 주소서.아멘'

로즈마리님.
우리 모두 주님안에 사는거 확실하시지요^^
오늘도 열심히 청하시는 로즈마리님께서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이제노베파)
 
최귀주 비비안나모바일에서 올림 (2016/08/27 0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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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한 하느님만남의장면.. 하느님과의 나의추억을 되새겨봅니다

비비안나님.
베네딕도 성서학교 함께 다니시던 분 아니신가요???
대모님??? 반갑습니다^^ (이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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