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여자의 갱년기, 남자의 갱년기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 여자의 갱년기, 남자의 갱년기

  이 자료가 좋아요 싫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자의 갱년기는 집밖으로 나가는것이 시작인데

남자의 갱년기는 집안으로 들어오는것이 시작이다ㅜㅜ

 

우리집은 요즘 두 갱년기의 여자와 남자가 충돌중이다.

살림밖에 모르던 내가 뭘 배운답시고 주민쎈터에 출근을 하기 시작했고

밖으로 빙빙 돌던 남편은 뭘 해보겠답시구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구.

우리집에 김치가 10가지가 넘는다. 모두 남편의 작품이다.

그런대 그 작품 한가지를 하려면 하루종일

갱년기인 나에게 뒷치닥거리를 시킨다.

(사실 거의 내가 김치를 하는샘)

 

tv에 백 선생인지, 빽 선생인지 그분이

남편의 멘토이다ㅜㅜ

 

말로는 본당 신부님이 자기 멘토라고 하지만

하는짓?을 보면 빽 선생이 멘토임이 확실한거 같다.

 

집밖을 나가고 싶은 나는 오늘같은 공휴일이 넘 힘들다.

10가지에 한가지더 김치를 하거나.

그 김치를 자랑하려고 너댓명의 남편의 친구들을 부른다.

 

나도 나의 갱년기를 극복하기 힘이드는데.

남편 베드로씨의 갱년기까지 거들어 주려니 돌@@지경~~ㅋ

 

오늘은 참다참다 ~~ 나의 갱년기가 폭발!!!했다.

오늘 또 너댓명의 친구들을 오라고 했단다요ㅜㅜ

꽥꽥!!!!!!!!!!!!!!!!!!!!! 소리를 질러버렸다.

 

오늘간만에....

여자의 갱년기가 남자의 갱년기를 이겼다.

김치랑 술안주랑 싸들고 친구의 사무실로 냅따다다다~ 갔다.

 

그런데~

저녁에 돌아와서는

걸레를 들고 여기저기 닦고 다닌다...ㅜㅜ

" 여자가 집에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다고!! 중얼거리면서~ " ㅠㅠ

 

졌다!!!!!

 

 

 


 

 

01

 

02

 

03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6/08/08 23:56:33  (조회: 1454회)

파일 :

2012-06-12_15_21_27-8마리아사랑넷_1.jpg 2012-06-12_15_21_27-8마리아사랑넷_1.jpg (82.9 KB)

 

율리안나s (2016/08/09 11:49:30)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자랑하시는 거쥬? 자매님!!!

옜???
자랑이유???ㅎㅎㅎㅎ
자랑이라고 하기엔 몸이 넘나 고달퍼요^^
글을 쓰고 다시 읽어보니 장난스럽네요> 실상은 고달픈데요^^ (이제노베파)
 
참복된 (2016/08/10 00:19:25)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그러고 보면 우리 아직 갱년기 아닌가 봅니다.

둘이 변한 게 하나도 없어요. ㅎㅎㅎ

전 사실 부럽습니다.

 

어제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난 카운터 보면서 식사 준비도 하고 청소도 하는데

우리집 두 사나이는 오직 카운터 보는 거 고것만 해요.

뭔가 불평등하다.ㅋㅋㅋ

 

우리집 양반도 좀 변했으면 ㅎㅎㅎ

ㅍㅎㅎㅎㅎ
부러우실것 없어유. 남편 잔소리가 100단이거든요ㅜㅜ
일 한답시고 어지러놓으면 제 일만 늘어요.....
남자가 뭐그리 요령껏 일을 하겠어요^^ 몽땅 뒷치닥거리는 제 일이예요.

뽀다구나게 김치하는 사람은 남편이지만
일일이 간 맞춰주구 보조 역활이 더  힘들기만. 뽀다구도 안  나고~~~ 에구

(이제노베파)
 

 

댓글 쓰기

선택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