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安
(2005/10/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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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는 길은 하늘 어머니와 함께 가야한다. 하늘의 문이시며 바다의 별이신 성모님과 함께 가는 길은 지름길이란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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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
(2005/10/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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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남로사님은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을 잘하시나요. 꼭 집어내어 하고자하는뜻
글로도 표현 하기가 힘든데 항상 자주 보고 있는 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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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기
(2005/10/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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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성모님과 함께 가면 나도 가야지요 나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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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2005/10/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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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
정말 표현이 절묘해요~
귀엽기도 하고..
짧은글 깊은뜻~~
행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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