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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능력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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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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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2005/08/21 17:25:59 (조회: 307회) |
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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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2005/08/22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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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 하느님이십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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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Nam
(2005/08/22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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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는동안 죽을때까지 사랑하도록 '노력'만 하다가 그러구 주님곁에 가는것이며 그 나머지는 주님의 자비에 맏기는 거라구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아주 어려우나 항상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적어도 '미움'은 가지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마음에 많이 와 닿더라구요. 비록 죽을때까지 진짜사랑 못해보고 '노력'만 하다 가더라도 적어도 '노력'은 포기 말아야 겠어요. 신부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의 자비에 맏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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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아
(2005/08/29 2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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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기도 하지만요^^항상 잘 보구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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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Nam
(2005/08/29 2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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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영성체때마다 기도할때마다 내 안에서 "내가 완전한것처럼 너도 완전하여라" 하는 말씀이 들리는것같아 저도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 ^ 결코 완전하지 못할건 알지만 그래도 흉내는 내 볼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씁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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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공주
(2005/09/18 1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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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의 십자가는 왜이리도 무거움을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우울하고 슬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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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Nam
(2005/09/18 1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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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질 수 있는 무게만큼의 십자가를 주신다는 말씀... 가끔 십자가 지고 가다 넘어질때마다 그게 사실인가 의심이 날때도 있지만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나면 그 십자가가 '영광'을 보기위해 꼭 필요한 '고통'이였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어제도 오늘도 미래도 계실 주님께 희망을 걸고 오늘도 힘차게 걷자구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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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2005/09/29 1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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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 이끌려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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