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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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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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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2010/02/27 08:42:22 (조회: 34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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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샘
(2010/03/01 13: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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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재의 수요일부터 감동받을 준비하고 쭉~ 근데 너무 놀라워,,, 어떻게 그런 기특(?)하신 생각을 젊으신 분들이,,,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십자가의길을 매일(빼 먹은 적도)하는 것 외엔 별로 달라진게 없거든요.내일부터 3일 동안 하는 사순 피정을 계기로 주님 수난을 깊이 묵상하고 동참(감히)하도록 다짐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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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샘
(2010/03/01 1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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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Nam
(2010/03/01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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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킨다는 의미는 그만큼 정성을 쏟는다는 의미인 것 같구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지금 이 기도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기도문을 찾게되어 기도할 때마다 인터넷 앞에서 합니다. ^^; ㅠㅠ 책이 있으면 성당가서 성체앞에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사이트에도 모든 기도문을 옮겨 놓긴 했습니다. (http://rosacafe.com) 기도하는 방법은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몇가지 제시해 놓았더군요. 책을 구입하셔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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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2010/03/03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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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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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
(2010/03/09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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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구름
(2010/03/16 0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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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베파
(2010/03/19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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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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