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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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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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
태평양을 건너 지구 반대편까지 헤엄쳐 가야 한다.

긴 시간 망망대해를 혼자 헤엄치다 기력이 다해
더 이상 못 가겠다고, 도움을 달라고.
기진맥진, 비실비실, 투덜투덜.

산 넘어 산, 상어를 만난다.

"너무한거 아니에요? 도움은커녕!! ㅠㅠ"

뒤따라오는 상어를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작은 물고기 생각한다.

'어?!
내게 아직 이렇게 빠른 속도로 헤엄칠 힘이 남아 있었구나!'

+
한 곳 만 보고 정신없이 달리는 제게
작은 걸림돌을 마련해 주시는 주님.

비록 넘어졌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바위에 부딪히지 않습니다.
쉼 없이 달리던 다리가 모처럼 휴식을 취합니다.

제 삶에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언제나 저의 삶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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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Rosa Nam

날짜 :

2010/07/18 15:41:09  (조회: 214회)

파일 :

071710.gif 071710.gif (20.4 KB)

 

이쁜이^^ (2010/07/19 14: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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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너무너무너무 와닿는... 마치 제 얘기를 적어놓은 것만 같은 그림과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담아갈게요^^

 
스타리 (2010/07/20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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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힘주시는 글과 그림..넘 감사드립니다..

 
참좋은몫 (2010/07/21 1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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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삶에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아멘,,,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뎅이 (2010/07/22 0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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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함께하는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들과 함께 나누려 가져갑니다~ 그림 하나에 모든것이 담겨져 있어서 더 크게 깨우치게 됩니다.^^;;

 
밝은나라 (2010/07/26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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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님 오랫만에 들어와 어쩜 저와 이렇게 똑같을까~~ 감동합니다..... 무사히 목적지에 갈수 없다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늘 축복받으세요..

 
예수사랑1 (2010/08/06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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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좋은것만 주시는분 찬미받으소서

 
연 엘리사벳 (2010/08/09 0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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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글 감사합니다 ^^*

 
파란소금 (2010/08/09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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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넘어졌습니다. 일어 설 용기가 나지 않네요. 무수히 깨지고 상처받고.. 로사님의 그림과 글을 보면서 잠시 묵상해 봅니다. 나도 쉬어가라고..걸림돌에 넘어지게 하셨나보다...

 
라헬 (2010/08/16 0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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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 제게 너무나 와닿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무지의구름 (2010/08/23 0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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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또한 그 걸림돌에 감사합니다. 주께서 제게 그 감사함 심으시려고...그리고, 그곳에서 당신 바라보시라고, 잠시 쉼표 찍어 주십니다.

 
천주의 도미니코 (2010/09/20 1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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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갈꼐요

 
햇살푸르름 (2011/03/03 1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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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힘들지만 님의 글을 보고 힘을냅니다.~

 
까시달팽이 (2011/04/04 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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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김수요니 (2011/04/17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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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주님이 있어서 고난이 즐겁습니다..

(퍼갈게요!)

 
꽈배기 (2011/08/29 0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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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예쁜 기도이네요. 이런 기도를 드리는 분의 영혼은 늘 행복할꺼예요!

 
돌이아빠 (2012/02/20 0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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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뚜버기 (2014/11/02 1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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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강철 (2016/01/04 2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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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아빠! 하늘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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