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과 기쁜소식의 시작과 부르심
-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예수님께 내려오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