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양복의 아빠와 교복의 락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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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복의 아빠와 교복의 락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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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9일 (월) 

+ 아빠와 딸 



오늘은
동안 중간고사를 무사히? 마친 상으로
딸래미가 가고 싶어했던 노래방에
 아빠 퇴근후에 ~ 엄마와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34살에 낳은 늦둥이 딸래미 덕분에
우리 부부는 항상 나이를 잊고 삽니다^^
오늘도 그 덕에 아이들만 가는 노래방엘 갔었구요.
( 딸래미가 친구들과 가면 실컷 노래를 못 부른다고 해서~)
( 오늘 실컷 노래를 부르고 싶답니다~ 스트레스 해소!!)

래미가 
" 아빠, 우리 베틀 뛸까????" 합니다. ㅎㅎㅎ
엄마인 나는 무시? 하고 자기네들 끼리만 놀 모양입니다.
아빠의 '하얀 나비' 의 시작으로
딸래미의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니니니니니!!!!!
이게 왠일입니까????????
딸래미의 노래 실력이 보통의 수준이 넘습니다.
아빠의 눈이 휘둥그레@@@@

부는 언제하고, 노래는 언제 연습했는지?
내 생각에는 아빠의 노래 실력을
딸래미가 그대로 이어~받았나 봅니다.

든 장르의노래를 다 잘 부릅니다.
일본 에니메이션 음악 부터
(일본어 발음도 수준급)
온갖 장르 노래, 팝송에서 락~까지
이소라의 그 어려운 노래까지
분위기에 맞게 잘 부릅니다.

steelheart Shes Gone을 부르는데
마치~한국의 steelheart   처럼
잘 부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이고~ 깜짝야!!

리아가 노래를 좋아하는 것은 알았지만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를 줄이야!

아주 높은 고음 처리도 넘~ 잘하고
노래의 분위기도 ~~

눈이 휘둥그레해진 아빠의 모습을 보자니
웃음도 나왔고, ㅋㅋㅋㅋ
흐뭇한 눈으로바라보는 아빠는
100%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상도 못한 딸래미의 또 다른 모습
양복을 입고 10대 딸과 노래방에 간 아빠~
세대차이가 무려~40년이나 나는 부녀지간의 이었지만

의 노래를 열심히 경청해 주던 양복의 아빠는
넋~ 나간 딸래미의 펜이 되어 버렸습니다^^

50 아빠, 엄마와 노래방을 간 딸도 이쁘고
10대의 딸래미와 노래방에 함께 간~  양복의 점잖은 아빠도
고마운 아빠^^

둘 사이에~ 나는 행복한 엄마^^

 


 







 


 

steelheart --She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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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1/05/11 09:28:07  (조회: 320회)

파일 :

Brown-Suit.png Brown-Suit.png (20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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