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의 세상사는 이야기 : + 딸과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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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과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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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일 (월) 맑음

+ 딸과 중간고사 


즘 대한민국은 중간고사중~~~!
아이들이 시험이면 엄마는 시험 감독겸, 메니저~
이제, 고딩 2학년
안 떨린다고 큰 소리 뻥뻥~ 치던 딸래미께서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기도 좀 해 달라시네요^^

관에서 주모경을 바치고.
묵주 팔찌까지 하고 집을 나섭니다.
선생님께서 그냥~팔찌로 오해 하실까봐 교복 블라우스 속으로
묵주를 깊숙히 넣고^^

시간후

3교시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학교로 딸래미를 데릴러 갔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시간이 좀 남아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예쁘게 핀 꽃이 보여
사진기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사이~ 저 쪽에서 딸래미가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 엄 마~~~~~~~"
딸래미가 웃으면서 두~팔을 벌리면서
달려 옵니다.
( 웬 영화의 한 장면^^)

차장에는 엄마들이 차를 대기하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순간 모두 우리 모녀에게 시선이 집중 되었습니다.
얼마나 ~~~엄마를 불렀던지!

춘기라 감정 표현을 좀 처럼 안 하는  딸래미가
사람들이 많은 학교 한 가운데서
엄마인 저를 두팔로 꼭 끌어 안으면서
" 나~~ 시험 잘 봤엉~~~~" 

간, 주차장에 있던 엄마ㅡ들의 부러운 시선!
그 중에는 시험 잘봤다는 소리에 부러웠을 엄마도 있었을 게고
아님, 딸이 달려와서 엄마를 꼭~ 끌어 안는 모습이
부러웠을 엄마도 있었을 것 입니다^0^

이궁!!!
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

들이 복잡하게 주차 되어 있는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니
엄마들이 " 좋으시겠어요~~~~" 하면서
부러운 눈빛으로 차들을 비켜줍니다.
마치 홍해 바다가 열리듯~~~ 길이 열립니다.

순간순간 행복으로 다가오는 작은 일들이
제에게는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딸아~~~ 고맙다^^
주님~~고맙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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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이제노베파

날짜 :

2011/05/04 08:34:03  (조회: 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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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덕 (2011/05/04 1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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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셨곘네요 ^ ^ 저희딸은고-1인데요 .중간고사 끝났습니다.시험기간네네 부활준비로 너무바빠던 딸아이가 시험을 잘치르고 활짝웃는데 가슴속에 무거운 그무엇인가 다놓이면서 아이고 하느님감사합니다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멋진사진과 글잘봤습니다.자매님 가정의 오월의 성모님 사랑 더가득하시길 빕니다

 
이제노베파 (2011/05/05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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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라님^^
그 댁은 시험이 끝났군요~ 우리집은 내일 까지예요.
어린이날인데~~공부해야 한다고 투덜투덜~~~~~~~~ㅋㅋㅋ
지가 어린인가? 청소년이징, 몇년있으면 성년인데~ 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를 보면 고마워요.
1학년 때는 뭘 모르고 공부하더니~ 2학년이 되니까~ 공부때문에 산다네요^^
왜냐면~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하니까~ 안할수가 없대요^0^
아름다운 휴일~~~~~보내십시요^^

 
소화데레사♡ (2011/05/05 1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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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수채화 한폭이네요. 부러워요. 사랑스러워요. 샬롬

 
이제노베파 (2011/05/05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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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데레사님~
休日~~ 잘 보내셨나요?
오늘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저의 日記사랑스럽게 보아주시니~ 감사해요^^
좋은 꿈~~~~~꾸시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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