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나그네 .

바보 바오로📱 2015/05/02 오전 12:40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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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갈길이 지워져 버렸습니다 .
소중한 사람으로 인해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립니다.
서로의 쌓아놓은 담이 너무 높기에 ...
부수려고 해도 부셔지지 않는 담은 ...
이제 포기라는 단어를 찾게 합니다 .
이것이 또하나의 희망의 길이기를 기대해봅니다.
스스로 받아들여야하는 선택은 나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지고
마음은 갈피를 잃고 정신은 쓰러지기만 합니다.
오 주여 .. 어디로가야 평화를 찾을수 있죠 ??
이럴땐 사랑이란 멀리가버린 무지처럼 느껴집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 무엇이 옳은지 ..
울고 울어도 답이 없을땐 어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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