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에게 있는 물질적 욕심과과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에 대한
욕심이 너무 크게 생깁니다.
아직은 둘뿐인 맞벌이 부부라 혼자 버는 가장 보다야
아이를 키우는 가정보다야 넉넉하다지만...
요즘 세상에 좁은 내집 한칸 마련하기엔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습니다.
하고 자 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록
내 안에 울림이... 사랑하는 신랑에게 짜증으로 표현되고 맙니다.
하지만... 신랑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 지 알기에...
저 또한 지금의 벌이로도 아끼며 살수 있다 스스로를 다독여 봅니다만..
직장내에서 풍요로운 사람이 많다 보니 눈만 높아지고 욕심만 가득해 집니다.
신랑또한 허리가 온전치 못해 입원을 해 있던
그 순간에도 시댁과 친정엔 말씀 드리지 않고 잘 버텼다 생각했습니다.
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해 보면... 지금은 천국이지요.
그렇게 2년을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앞만 보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가겠지요.
아이를 갖기위해서 1년 이란 시간을 병원을 오가며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아이를 잃는 슬픔을 맛 봐야 했고.. 같은 또래의 친구들은
아이를 출산해 아이 키우는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면...
부러움과 속상함이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소식을 물어오면...남의 일에 신경 꺼 줬으면 하는...
나쁜 마음도 듭니다.
주님.
20대에 당신께 받쳤던 온전한 신앙이
헛되이 무너져 버린 30대 중반에 서서
저 비록 냉담중에 있고... 작은 목소리로 당신을 부르지만...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항상 곁에서 인도 해주세요.
제 마음은 그 누구보다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