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으로 얼룩진 일상입니다.

김지애 노엘라 2011/09/17 오후 01:10 (516)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누구나에게 있는 물질적 욕심과과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에 대한
욕심이 너무 크게 생깁니다.

아직은 둘뿐인 맞벌이 부부라 혼자 버는 가장 보다야
아이를 키우는 가정보다야 넉넉하다지만...
요즘 세상에 좁은 내집 한칸 마련하기엔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습니다.

하고 자 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록
내 안에 울림이... 사랑하는 신랑에게 짜증으로 표현되고 맙니다.
하지만... 신랑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 지 알기에...
저 또한 지금의 벌이로도 아끼며 살수 있다 스스로를 다독여 봅니다만..
직장내에서 풍요로운 사람이 많다 보니 눈만 높아지고 욕심만 가득해 집니다.


신랑또한 허리가 온전치 못해 입원을 해 있던
그 순간에도 시댁과 친정엔 말씀 드리지 않고 잘 버텼다 생각했습니다.
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해 보면... 지금은 천국이지요.
그렇게 2년을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앞만 보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가겠지요.

아이를 갖기위해서 1년 이란 시간을 병원을 오가며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아이를 잃는 슬픔을 맛 봐야 했고.. 같은 또래의 친구들은
아이를 출산해 아이 키우는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면...
부러움과 속상함이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소식을 물어오면...남의 일에 신경 꺼 줬으면 하는...
나쁜 마음도 듭니다.

주님.
20대에 당신께 받쳤던 온전한 신앙이
헛되이 무너져 버린 30대 중반에 서서
저 비록 냉담중에 있고... 작은 목소리로 당신을 부르지만...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항상 곁에서 인도 해주세요.
제 마음은 그 누구보다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바보 바오로 (2011/10/11 23:10)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냉담중에 계신가요 ??? 아닌것 같은데요 .
지금 사막에 계시네요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일정속에 마치 영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막속에서 ..
나의 원을 먼저 만들고 싶은 마음 ...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비어있는것을 느끼실때
마음속에 외쳐보세요 주님 주님 주님 하고 그분을 그리면서 ...
그분께서는 두팔을 벌려서 노알라 님을 반겨 주실 것입니다
나의 원을 먼저 두면 마음속에 번뇌가 찾아 올겁니다
그런데 주님의 원을 먼저 두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올겁니다
현실이란 냉혹하고 잔인한 모습을 띄울때도 있지만 그안에 사랑이 없다면 아마 종말이 일어 났겠지요
힘내세요 노엘라님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기에 사막에서도 헤쳐나오시리라 믿습니다


 
달팽이안드레아 (2013/02/05 21:18)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네,,하루종일 '주님' '예수님' ' 나의주님' '주님 자비를 배푸소서' 등
자신에 맞는 구절을 선택해 되뇌어 보십시요..달라집니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느끼실겁니다..
주님도 안타까운 자매님의 사연을 아시고 가만히 계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 계속 믿고 기도해 보십시요.. 우린 주님의 뜻을 잘 알아듣지못하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 내집한칸 이 왜 필요한지요..그냥 따스하고 여름에 시원한 보급자리라도 있다는게 어디인데요..주어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요..
 
댓글 쓰기

📢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목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