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