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_또_없습니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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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괴로웠던 날들에 나는 무너지고 있었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절망에 빠졌을 때 누군가 손수건을 건네주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수호천사였습니다 세상의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었고 나는 다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받아준 수호천사에게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사랑은 내가 감사함을 느낄 때 진정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