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라니아 2025/11/03 15:00 (99)
첨부1: 그런사람_또_없습니다.mp3 그런사람_또_없습니다.mp3 (4.04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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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_또_없습니다.mp3

내가 괴로웠던 날들에
나는 무너지고 있었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절망에 빠졌을 때
누군가 손수건을 건네주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수호천사였습니다
세상의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었고
나는 다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받아준 수호천사에게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사랑은 내가 감사함을 느낄 때
진정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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