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사람을 살리고 떠난 착한 내동생......

엘리사벳77 2012/05/16 오전 11:23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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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동생을 하늘나라에 보낸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동생이 3주전 넘어져서 머리를 많이 다쳐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6명의 사람들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심장을 이식한 사람을 젊은 남자아이였는데.. 죽은날만 기다리다 제동생의 심장을 이식받고
지금은 경과가 너무 좋아졌다고 하네요...

33살의 제남동생 요셉....

너무나도 착하고... 평소 장애인아이들을 가르치던 특수학교 선생님이였습니다...
장애인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순수해지고 이뻐보인다 얘기하며 해맑게 웃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이글을 씁니다..

너무너무 보구싶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너무 가슴아파하시며.. 지금은 성당에 가서 기도만 하십니다.

자꾸 잊어버리고 살아가는것 같아 더 가슴아픕니다..

세상엔 너무나도 나쁜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왜 하필 정말 착한 제동생이었는지.. 너무너무 하느님을 원망했습니다...

장례미사를 하실때... 신부님께서 하신말씀이 있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을 떠나실때의 나이가 33살이셨다고.....
하늘나라의 천사가 부족해서.. 꼭 쓰실때가 있으셔서 제동생을 데려가신거라고....

지금은 그어떤말도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아직 결혼도 못하고,,,   너무 빨리 가버린 제동생이 보구싶습니다...

정말 좋은곳으로 갈수 있도록 많이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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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베드로 (2012/05/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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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자비를 베푸소서......
영원한 안식을 요셉에게 베푸소서,,,아멘++++++++++++
 
루시아 (2012/05/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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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엘리사벳77님,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납니다.하지만 하느님을 너무 원망하진 마세요.제가 만약 님의 입장이라면 저도 하느님을 원망할지도 모릅니다.사랑하는이를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가 되는지 님을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님,동생분은 정말 우리들이 그렇게 그리던 천국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지금은 님과 가족분들이 너무나 상심이 크고 슬프겠지만,천국으로간 요셉형제님을 생각해서 용기를 잃지 마시길 빕니다.하느님의 그크고 깊고 넓은 뜻을 우리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단지 우리는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성모님 처럼 하느님의 뜻에 순명하는 것입니다.예수님도 그러셨습니다.아버지, 이잔을 제게서 비껴갈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님,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한 번 올려다 보세요.우리를 위하여 아무죄도 없으신 분이 십자가에 그렇게 못박혀 달려있습니다.예수님을 보면서 위안을 받으시면 안될까요.그것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고 있는 동생분이 또한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이제는 슬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우리가 살고있는 오늘이 죽은이에게는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랍니다.그러니 매일의 삶을 기쁘고 감사하게 살수있도록 가족분들이 힘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어떤말로도 위안이 안되겠지만,동생분을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위해 주님의 말씀대로 남은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하지않을까요.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용기잃지 마세요.아멘.
 
바보 바오로 (2012/05/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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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글을 읽고 .... 동생 요셉은 봉사를 통해 너무나도 맑은 모습일겁니다
너무 맑은 사람들은 하늘에서는 큰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지금 세상에서 빛으로 남은 요셉은 하늘에서는 수많은 영혼들이 기뻐 반깁니다

어느날 개신교에서 판자집을 다니며 봉사를 하던 23-4 살의 젋은 청년이 사고로 죽은 적이 있었읍니다 장례식에 어느 한사람에게 환영이 보였는데 관속에 누워있는 망자는 부모님하고 있고 싶어서 일어나지 않았읍니다 그런데 주위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들은 주님의 나라로 오는것을 환영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느날은 어느 분이 돌아가셨는데 교황님 같은 분이 오시더니 망자의 영혼을 데리고 가시더랍니다 망자는 자신의 가족을 두고 떠나기싫어서 갈길을 가지 않고 있었다는 군요 이렇게 봉사를 하는 영혼은 하느님께서 품에 않으십니다
지금 글을쓰면서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고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엘리사벳77 님 .. 너무 슬퍼하시면 동생의 영혼도 슬퍼 할것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고 있는 요셉의 영혼을 생각하시고 항상 기도속에서 만나시길 빕니다
 
송이엘리사벳 (2012/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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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엘리사벳77님 동생을 많이 사랑하셨던것 같아요.
가슴에 커다란 구명이 난 것처럼 어렵고 힘드시겠지민 동셍 요셉형제님은 신부님 말씀처럼 주님께서 꼭 필요로 하셨을 거예요.
이 세상에서도 선행을 많이 하신 요셉형제님은 주님의 일을 더 많이 하시려고 부르신것 같아요.
부모님을 생각하시면 더욱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시며 주님께 부모님의 마음에 평화를 달라고 기도하시면 좋겠어요.
자매님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린 요셉형제님에게도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수영장 (2012/05/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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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주님!세상을 떠난요셉형제님과 그의가족들에게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주소서.주님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가셔기에 요셉형제님도 행복해
하실겁니다. ~아멘~
 
프란치스코영성 (2012/07/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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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시지요?
저도 교회를 다녀오던 제 여동생을 뺑소니 사고로 잃었습니다. 10여 년 전일입니다. 아파하세요. 하느님께서 위로해주실 겁니다. '승화'라는 낱말이 있지요. 그 승화가 보통사람인 우리에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요셉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구합니다.
 
희망저금통 (2012/09/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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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로 위로를 해도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프십니다 ~~~
하지만 저도 아들에게 이식을 받고 두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
그아들은 지금 사제생활을 잘 하고게시지요
아드님도 불의의 사고로 떠났지만 아들몫으로 여서
 
희망저금통 (2012/09/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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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얼마나 아프십니까?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겟지만 착한동생이 사고로
떠났지만 여섯명의 생명을 살리고 갔기때문에 그분들을 믿고 또다시 신앙의 힘으로 살아가십시요 착한 동생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저도 사제생활을 하는 아들에게 간 이식을 받고 새롭게 두세상을 살고 잇습니다
용기내시고 건강하게 사는모습 동생에게 보여주십시요 ~~~~~~
 
오뚜기 (2012/09/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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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요...
동생분도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겁니다...
 
웨딩플래너📱 (2012/11/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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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매님 6명의새생명이 항상 함께할것입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하실것입니자
 
이시도로 (2012/12/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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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다(오스카 해머스타인).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피에타3 (2013/02/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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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조금만 더 주님을 믿어보세요.. 그분의 계획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은솔이 (2013/05/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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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슬프지 말고,
좋은일을 생각하면서 살기!!!
 
달팽이안드레아 (2013/06/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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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주님!!

 여기 동생을 잃고 주체할수없는 슬픔에 사로잡혀있는 엘리사벳 자매의 괴로움을

주님의 천상의 사랑으로 품어안으소서..

이세상을 주님의 사랑안에서 살다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남기고

당신품에 안긴 요셉형제의 영혼에게 주님의 위로와 주님의 자비와 주님의 사랑으로

영원한 천상 영복을 얻게하소서..살아있는 이에게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요셉형제의

영혼의 편안하고 그윽한 평화와 영복을 보여주소서..

어머니 마리아여 요셉형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요셉,성베드로와 안드레아,성프란체스코와 성비오,성김대건안드레아와 정하상바오로 를

비롯한 모든 성인들이여 요셉형제의 영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살아계시고 다스리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간절히 비옵나이다...아  멘 !!

++ 바오로딸이나 성바오로서원을 통해 임사체험에 관한 책을 읽어보시기바랍니다.

한결 위안이 됩니다..다음카페 " 어둠속에 갇힌 불꽃"에 임사체험에 관한 글이나

동영상 찾아 보셔요 ....너무슬퍼하지 마십시요..예수님께서도 님의 마음속에서 같이

슬퍼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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