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찡하게 눈물나는 날에

견딤 2011/07/28 오후 04:59 (247)
지난 4월21일날 너무도 건강했던 이제 중학교 들어간지 2주밖에 안됐던 사랑하는 아들 성훈이를 하늘나라로 보냈다. 급발성 바이러스로 인한 뇌사. 요즘 뉴스를 보면 나와 같이 허망하게 자식을 앞세우게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부모와 가족들과 친지, 친구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자연재해 앞에 또는 묻지마 범죄와 원인모를 바이러스등등... 나도 그저 뉴스에나 나오는, 내이야기가 아니니까 하며 무심코 봤던 얘기들이 요즘은 이렇게 안타깝고 눈물이 난다. 지금 이순간에도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와 같이 자식을 먼저 보낸 분들을 위해 하느님께 마음의 평화와 굳건한 믿음을 달라고 청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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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요셉 (2011/07/28 19:29)
헬레나 자매님 아직까지 슬픔이 잊혀지지 않았을덴테요?.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길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청주마르꼬 (2011/07/28 23:30)
예수님 슬픔에 힘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즐겨 들어 주소서
슬픔에 잠긴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ㄹı ØГ (2011/07/28 20:55)
아~~도와주세요ㅜ
 
루시아 (2011/07/28 22:54)
찬미,예수님!무척이나 슬프시겠어요.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주님께서 아드님을 무척 사랑하셨다는 사실만은 잊지마세요.저도 2명의 아들이 있답니다.그래서 자매님의 마음을 그애절한 엄마의 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자매님,'세상에이런일이'에 나오는 엄마도 자매님 처럼 아들을 잃었답니다.그엄마의 애절한 눈물을 보면서 저도 울었어요.자매님의 심정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천국에 있는 아드님은 엄마가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하면 마음이 편치않을것 같아요.자매님께서 아드님을 너무 사랑하셨다면,이제 힘을내세요.그리고, 주님안에서 희망과 기쁨을 찾으세요.주님은 자매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주실거예요.제가 고등학생때 너무 힘들고 슬퍼서 주님앞에서 엉엉운적이 있어요.눈에 보이지않는 하느님이시지만 그분은 슬피우는 저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위로해주셨어요.자매님께서도 주님안에서 평화를 얻길 소망합니다.주님,슬픔에 젖어있는 자매님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위로하여주시며,지켜주시고, 도와주소서.아멘.
 
기쁨의 샘 (2011/07/28 23:40)
하느님께서는 한 인간이 사랑과 소명이 완성되면 더이상 지상에서 죄로 물들 이유가 없으므로 하늘나라로 데려가신답니다.성훈군은 천국에서 특별하게 쓰임받으려고,,,,,성모님께서 친히 돌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한우물 (2011/07/29 10:08)
천상의 빛으로 저희를 이끄시는 주님,
저희보다 먼저 이승을 떠나 당신의 빛 가운데로 나아간 모든 영혼들을 위해 비오니 지상에서 겪은 고통과 아품을 벗어버리고 당신 면전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가족에게 나누어 주었던 기쁨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들이 나누었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저희도 언젠가 지상에서 마지막 길을 달려 천상에서 마중 나온 그들과 더불어 행복해지리다.
그때까지 주님의 물가에서 평안하시길, 주님의 그늘 아래 행복하시길 저희가 바라고 또 바라나이다. 아멘
 
소화데레사♡ (2011/07/29 21:50)
먼저 천국에 간 아드님이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겁니다. 신망애로서 이세상 멋지게 사시다가 천국에서 만날 아드님을 기리며 아름답게 삽시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방랑자 (2011/07/30 11:15)
자매님!슬픔마음에 사랑과 기쁨과 희망으로 채워지길 빌어봅니다.
지금은 한없이 슬프고 힘들어도 주님께서는 그 아픔을 통하여 무언가 다른 희망을 자매님께 안겨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고통을 통하여 자매님의 삶이 더욱 충만 해 지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우리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방랑자 (2011/07/30 11:16)
자매님!슬픔마음에 사랑과 기쁨과 희망으로 채워지길 빌어봅니다.
지금은 한없이 슬프고 힘들어도 주님께서는 그 아픔을 통하여 무언가 다른 희망을 자매님께 안겨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고통을 통하여 자매님의 삶이 더욱 충만 해 지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우리에겐 언제나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계곡 (2012/01/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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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초롤꽃 (2013/08/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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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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