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것 같은 사랑이 추억이 되어 버터지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거룩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뭏튼 힘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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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님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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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이렇게 떠날줄 알면서도
그래도 넌 나에게 사랑이었고
난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기에
그 사랑은 이제 이별이 되고 고통이 된다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고통은 없겠지만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옛날의 행복도 없었기에
그래도 너가 있어 행복했고 사랑하기에 행복했고
그래서 또다시 이렇게 살아가고 있단다
삶은 사랑이고 행복이고 또한 이별이고 슬픔이기에
죽음이 오는 그날까지 너를 기억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