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마르11,12~14)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마르11,12~14)

 

주님사도의 글

2020-07-16 10:49:40 조회(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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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경을 읽다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마르코복음 11장12~14절에 보면

이틑날 그들이 베타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계서는 시장하셨다.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철이 아닌 무화과 나무를 향하여 저주하시는 모습이   아직 몸과 마음이 성장하지 않은 아이에게 어른의 눈높이로 나무라는 모습처럼 보여집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안보여 집니다..

현명하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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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림노스 클라라 (2020/07/16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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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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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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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도)
 
통찰모바일에서 올림 (2020/07/18 14: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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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도님 안녕하세요? 주님사도님 덕분에 참 재미있게 잠시 묵상 해봤어요! 일단 먹보 예수님으로써와 또한 성격유형검사인 mbti에 따라 예수님의 추정 성격유형인 ENFJ로 예수님은 생명에 대한 사랑의 표현법이 독특하셔요. 예수님은 단 과실들을 좋아하셨나봐요. 외향감각 3차기능인 예수님은 제자들과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셨어요. 성경에 제자들과의 식탁에 마주 앉은 적이 많은 것을 보면 맛난 것을 많이 즐기셨나봐요.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무화과라면 달 건데 멀리서 보니 무화과나무가 있어요. 그래서 제자들과 함께 나무에 다가서니 아무 것도 없었나봐요. 그때 예수님과 제자들이 그 나무에 달린 무화과를 모두가 나누어 먹으려면 풍성히 달려있어야 했어요. 그런데 함께 같이 나누어 먹기에는 무화과가 없어 보이셨나봐요. 여기에서 제자들과 꼭 반드시 함께 공동체로 왕래하시며 먹고 마시시는는 모습이 외향감정으로 보여져요. 저는 이 복음을 예수님이 사랑하는 생명인 공동체의 양들에게 동등하게 먹이기 위하신 사랑의 가치로 봤어요. 그리고나서 한동안 고민하셨겠지요? 예수님께서도 한 입 맛보고 싶으신지 내향직관으로 잠시 묵상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여행을 하시는 중에 아는 식당은 없고 무화과 철이여서 나무에 몇 개는 달렸는데 12개도 아니고 13개도 아니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말씀이저주가 아닌 공동 약속으로 보여요. 그리고 두번째로 무화과 나무를 만났을 때 또 한번의 깨달음을 얻으신 것 같아요! 그리하여 무화과 철이라고 해도 제자들에게 하나씩 돌아갈 정도가 아니라면 철이 아니겠지요? 저는 ENFJ이며 나무에서 무화과도 보지만 풍성한 잎사귀도 보시는 생명을 사랑하는 예수님이 참 좋습니다!

주님의 사도님께는 예수님이 저처럼 너무도 멋진 분이신가봐요! 묵상을 하다보면 자신의 마음을 분석할 수 있는데요. 주님의 사도님의 묵상에서의 예수님께 대한 느낌은 거대함과 보살핌이 느껴져요. 혹시 거대한 나무 예수님께 보살핌 받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저의 개인적 바람은 생명의 예수님 나무를 뛰어넘길 주저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거에요. 만약 키로 못 이기겠다면 열매 수와 맛으로 이겨보셔요. 저는 예수님 열매 중에 인내가 가장 싫고 온유가 가장 좋으며 요즘에는 지식이 부럽더라고요!

기도드리고 싶어요. 먹보 예수님! 안셀름 그릔 신부님께서 50가지 예수 모습이라는 책에서 먹보로써의 예수님이 소개된 게 몇 장이었을까요? 그러고나서야 저는 예수님께서 먹보이신 줄도 알았어요. 저는 처음에 예수님께서는 음식을 드시는 분이신 줄도 몰랐으니까요. 주님의 사도님께는 일단 예수님과 주님의 사도님은 하루하루 키를 재는 함께 성장통을 겪는 부자로써 다가오셨나 봅니다. 예수님 저는 이제 예수님의 영육간 건강을 따라가기 힘에 부치오니 제발 저희 모두를 위해 성장통을 느끼시기 보다 그만 아들과 딸들에게 키로써도 져주소서!

쓴 약 먹기를 주저하지 마소서! 당신이 써야 내가 덜 다니까요!

 
주님사도 (2020/07/27 1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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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질문에 묵상까지 하시고 답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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