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이 기도문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이 기도문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아침향의 글

2020-07-07 07:01:42 조회(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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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도문 중에 궁금하고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성녀 비르지타의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12년 기도, 예수 성혈 7기도)인데요. 

그 중 1기도문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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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의 할례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의 손을 통해서, 

저 자신과 모든 사람이 어렸을 때 범한 죄와, 

그리고 저의 친척 중에 첫 번째로 짓는 중죄를 막기 위하여, 

예수님의 첫 번째 상처와 그 첫 번째 고통과 

첫 번째 피 흘리심을 바치나이다.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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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위 기도문 중 ‘친척 중에 첫 번째로 짓는 중죄’라는 부분입니다. 

첫 번째…? 대체 첫 번째로 짓는 중죄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것을 말하는지 알 듯 모를 듯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뜻을 잘 이해하고 기도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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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호 미카엘 (2020/07/07 0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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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적은 비르짓다의 저서는 아직 우리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나오지 않았습니다.예수님의 육성을 들을수 있는 저서인데 그렇게 중차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것이 아직까지 번역 출판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안타가울뿐입니다.나도 비르짓다의 칠기도를 육년동안 바치다가 개인사적인 이유가 있어 다 바치지 못하고 다시 시작한것도 이삼년 정도 하다 중단했는데 칠기도가 얼마나 꾸준한 인내력과 하늘의 도움을 받을수 있어야 되는지 절감한 기도가 아닐수 없습니다.첫번째로 짓는 중죄라는것이 정확히 무슨 죄를두고 하는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문자에 너무 구애되지 마시고 그냥편한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기도드릴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이욥 (2020/07/08 1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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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용. 저도 그 기도를 매일 바치고 있는데요. 

"친척 중에 첫 번째로 짓는 중죄를 막기 위하여..."

저도 사실 매일 바치면서도 그 정확한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마음속 의향에 맡겨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 순수하게 살다가 세속의 영향으로 처음 짓는 큰 죄 들...가령 예를 들면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난생처음  빨간 비디오를 보게되었는데, 그 뒤로 동네누나가 '사람'이 아니라 '여자'로 보이게 되었다든가..(죄의 영향으로 ㅠㅠ)..뭐 하여간 어린 영혼들이 이런 식으로 순수함을 잃게되고 죄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막아주십사(순수함을 지키게 해주십사)하는 지향>

....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곱번 주님의 기도의 영문은 아래와 같은데요.

 

irst Prayer: The Circumcision -
Pray 1 Our Father, 1 Hail Mary, then:

Eternal Father, through Mary's unblemished hands and the Divine Heart of Jesus, I offer You the first wounds, the first pains, and the first Bloodshed as atonement for my and all of humanity's sins of youth, as protection against the first mortal sin, especially among my relativesAmen

 

밑줄친 부분이 바로 그에 해당합니다. 아베마리아 출판사에서

the first mortal sin 을 "첫번째로 짓는 중죄"라고 번역해놓았고, especially...(이하). "특히...(친척들 중에)"...라고 번역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잉 (2020/07/08 0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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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대죄 아닐까요?

 
통찰모바일에서 올림 (2020/07/08 0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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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실은 그러하신 성녀께서 계인 줄 오늘에서야 처음 알게 되었습디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일단 올려주신 원문 최선으로 역량껏 번역 해보겠습니다. 모든 이들께 도움 구하겠습니다.

irst Prayer: The Circumcision -
Pray 1 Our Father, 1 Hail Mary, then:

Eternal Father, through Mary's unblemished hands and the Divine Heart of Jesus, I offer You the first wounds, the first pains, and the first Bloodshed as atonement for my and all of humanity's sins of youth, as protection against the first mortal sin, especially among my relatives. Amen

첫번째 기도하는 이: 사랑-기도 1일 10월 신부님께 1 Hail Mary(1 Hail Mary는 이 서간이 향하는 주소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아버지, 메리의 손길을 통하여 그리고신성한 그의 예수님의 예술, 나는 때때로 당신의 첫 바람들, 첫 고통들, 그리고 그 첫번째 피오줌, 나의 기적 같은 것들. 그리고 모든인류의 영혼의 신들 첫번째 성덕의 신께 대항하는 보호같이 특별히 나의 해방 중에. 아멘.

나름 열심히 서간의 느낌으로 번역하여 보았습니다!잉잉 그리고나서 묵상을 해보니 그 대죄란 인류의 최초의 죄인 카인께서 가슴 아프게 지으신 죄인 살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죄는 생명이신 우리를 스스로 해치는 모든 죄가 되지 않을까도 고민해봅니다. 성녀 바르짓다께서 편지를 통해 고백하신 첫 죄가 무엇이었을까도 고민해 봅니다. 과연 시원한 고해가 되셨을지요.

성 바르짓다께 성모님의 전구하심을 간청드리며 기도드립니다. 그 날에 그녀는 무엇을 아셨을까요? 무엇을 아셨기에 이토록 제게는 모든 성인의 고통이 느껴질까요. 그 고통의 숨이 제 발에 종종 닿습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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