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9일기도 응답에 대하여

9일기도 응답에 대하여

 

별요정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0-07-04 17:06:00 조회(669)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저는 고등학생인데요 바라는 것이 있어서 묵주기도 54일 기도를 올해 1월 5일 부터 6개월 정도 하고 있는 중인데 응답 받지 못 하는 것같아 기도를 계속할 의욕이 않나요 그만 두어야 하나 아니면 계속 해야하나 싶어요 혹시나 54일 9일기도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릴게요

  

카카오톡에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M바라기 (2020/07/04 20:28:09)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54일 9일기도는 할 때마다 금방 들어 주실 때도 있고

오래동안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분께서 문을 여시고 손을 내미실 때까지 끊임없이

항구히 문을 두드리고, 구하고,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멈추면 그분의 말씀을 들을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구하는 것이

그분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인지 

그분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 여쭤 보아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별요정)
 
빛요한모바일에서 올림 (2020/07/06 21:51:32)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나 중심으로 청하는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고 우리의 기도가 하느님 중심으로, 예수님이 드린 기도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런 기도의 예시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바오로 사도의 기도인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기도처럼, 아버지의 뜻을 찾으려는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청원기도를 하면서 지칠 수도 있고, 힘에 부칠 수도 있습니다. 혹시 우리가 청하는 것을 하느님께 받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하느님과 꾸준히 머물러 있음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까 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한 1서 5장 14절-15절은 우리를 안심시켜 줍니다.
“우리가 그분에 대해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욕구를 채워주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뜻에 맞는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별요정)
 
감사하며사는삶모바일에서 올림 (2020/07/07 20:01:34)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반드시 들어주세요. 그런데 내가 이게 필요하다고 청하는데
주님 보시기엔 저게 더 필요하니 먼저 주실 수도 있고요. 내가 이걸 청하는데 그걸 가지면 너무 해로우니 안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런 때도 주님께서 그 사실을 깨닫게 해주세요.
아픈 아이가 약대신 커피마시게 해달라고 운다고 해서 엄마가 그 소원을 들어주진 않잖아요.
정기적으로 고해성사는 보고 계신가요? 성심성의껏 고해성사를 준비해서 보시고 54일 묵주기도도 정성껏 드려보세요.
그리고 생각을 비우고 주님께 끈질기게 여쭤보시면
주님은 반드시 답을 주십니다.
백프로 다 들어주시는 기도는 윗분 말씀대로
하느님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기도예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제일 잘 아세요.

그리고 사람 눈에는 지금 당장 안좋아보여도 주님의 눈은 사람의 눈과 다릅니다.
땅에 떨어지는 기도는 없다고 하니
고해성사도 성심성의껏 드리시고 기도 잘드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요정)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PC버전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마리아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