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인간관계 고민 입니다.

인간관계 고민 입니다.

 

백합과 장미 봉헌의 글

2021-01-15 12:43:51 조회(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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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저는 인간관계 안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면 강하게 맞대응을 하거나 관계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저를 카톡 차단한다던가 절교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대응 방식이 복음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오른쪽 뺨을 맞으면 반대쪽 뺨도 내어놓아라" 라는 말씀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상대방이 제 눈에 거슬리고 상처가 되는 말을 받아줄 수 없는 노릇이구요.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대처하고 상대방도, 저도 상처받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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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퍼드 (2021/01/17 0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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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질문하신 분과 답변을 해주신 분에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경을 부분적 또는 문자적으로만 보면 자기만의 생각으로 곡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께서 말씀하신 성경구절은 마태오 복음 5,39절의 말씀이며, 같은 내용으로는 루카 복음 6,29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의 소제목은 마태오 복음은 폭력을 포기하여라이고 루카 복음은 원수를 사랑하여라 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어떤 부당한 상황에 처했을 때 기분과 감정에 좌우되어 맞서서 문제를 키우고 갈등 상황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는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그리스도인만이 할 수 있는 사랑으로 해결하기를 원하십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힘으로 해결하려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의 방식인 동태복수법, 곧 폭력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라고 권유하시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부당한 상황이라는 것은 어떤 정도까지를 말하는 걸까요?

잘 생각해보시면 알 것입니다. 사회의 대다수가 오른손잡이인데 상대방의 오른뺨을 치려면 오른손 손바닥이 아닌 손등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만큼 참아 넘기기 어려울 만큼 굴욕적인 대우를 받더라도 불끈하지 않고 다른 뺨까지 돌려댈 수 있을 정도로 냉철하게 대처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고통을 겪으시는 동안에도 당신을 중상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부디 하느님안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길 청해봅니다.

그만큼 참아 넘기기 어려울 만큼 굴욕적인 대우를 받더라도 불끈하지 않고 다른 뺨까지 돌려댈 수 있을 정도로 냉철하게 대처하라는 것입니다
- > 이 문장이 어떤 의미인지요? 한쪽 뺨을 맞더라도 다른 뺨까지 돌려댈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이
어떻게 냉철한 대처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관대한 대처라는게 맞지 않은지요? (백합과 장미 봉헌)
 
♡젬마♡모바일에서 올림 (2021/01/18 0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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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추천 합니다.
제목은 어려운 성경의 해석.
저도 이 책 보고 정말 많이 도움 얻었어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저오늘축일모바일에서 올림 (2021/01/18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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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있습니다 상처를 받았다면 되 갚지 말고, 그 상처를 준 이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양뺨 다내어주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용기내 보세요~^^

 
어린나를 찾아 (2021/03/17 2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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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약아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다 싶더라도 앞에 있을 때는 네네, 그래요. 상대해 주고

좋은 모습 보이세요. 이게 좀 힘든 방법인데

관계 틀어지지 않고 상황을 잘 넘기다 보면

어느새 관계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문제는 그 상황을 어떻게 넘기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좀 억울하고 화나더라도 그 상황을 잘 넘기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누구나 상처를 받습니다. 특히 내가 잘해주고 싶어서 호의를 베푸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시간이 지나 해결되는 방법이 제일 확실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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