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요 : 하느님께 어떻게 잘못을 구해야 할까요?

하느님께 어떻게 잘못을 구해야 할까요?

 

마리나2020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0-12-11 19:11:00 조회(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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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글을 씁니다
미혼여성이고 배우자가 간절해서 이러한 배우자를 달라고 기도한적이 있습니다. 이기적인 기도였고 일방적인 기도였으나 그마저도 하느님이 들어주셔서 제 앞에 정말 그런 남자가 나타나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교만해져 주일을 어기고 사귀는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일삼았으며 사주를 신봉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헤어짐을 통보하였고 다시 혼자 된 저는 염치없게 하느님 생각뿐이 나지 않습니다.
죄가 너무 커서 남자친구를 잃게 하신거겠죠?
기도하고싶습니다
저의 간음죄를 용서를 구하고 성가정을 이루게 해달라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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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020/12/11 2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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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세요. 자매님 

주일을 어긴 것 , 냉담한 것 과 내가 지은 음란죄 , 그 사람을 성관계로 죄짓게 한 것 과 사주를 본 죄를 통회와 정개로 고해성사 보시면 됩니다. 고해성사가 휴무라면 , 성전에 가시거나 집에서 무릎을 꿇고 죄를 입으로 고백하여 용서를 청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서 주님은 죄를 입으로 고백하면 용서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죄를 고백하시고 , 보속행위를 하나 하시면 좋아요. 재정적으로 어려운 수도회를 돕거나  연옥영혼을 위해 묵주기도 20단을 하신다거나 보속행위를 하실 때는 ~ 죄의 보속 과 보상으로 ~합니다라고 꼭 말씀드리고 하세요. 
 
Yourday모바일에서 올림 (2020/12/29 2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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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님이 죄를 지었으니 고해성사보시고 앞으로 그러한 죄를 안지으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도후 나타난 남자가 하느님이 준비하신 남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준비해주신 남자라면 하느님과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을 받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반대세력이 맺어줬던 사람일 수도요.더이상 미련갖지마시고 모든 죄를 멀리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하느님이 준비해주신 배우자 만나게 해주실겁니다. 그리고 분명 확신이 들겁니다.

 
안드레아JEJU (2020/12/31 0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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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로워하거나 자책하지 마시고 지나간 과거를 거울 삼아 앞으로 자신의 양심과 주님의 뜻을 따라 사시면

됩니다.    "너희의 죄가 진홍빛같아도 눈처럼 희어지리라" 고 하셨고 

모세는 한떄 "살인자"였고 " 다윗은 음란죄를 여러번 지었겠지요..

하느님의 자비와 자애는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것보담 훨씬 깊고 넓습니다..

 

일단 고해성사를 자세히 보시고,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십시요...

상처를 받으신건 자매님의 마음입니다...

 

모두다 잘되어갈겁니다..

자신의 마음과 영성을 적극적으로 추스리고 믿음생활 해나가시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주님께서 주셨을때 항상 겸손하게 곰곰히 생각을 많이 해야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 많고 실수하고 상처받고 넘어지고 하는 존재인가봐요..

그래도 훨훨 털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주님의 사랑과 자비의 빛안에서...

 

+. 성탄축하드리고 세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헬퍼 (2021/01/28 0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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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죄가 너무 커서 남자친구를 잃게 하신거겠죠?-

 

아니요~!!!

하느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 아닙니다.

님에게 그런 죄의식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 하느님은 기뻐 하실 겁니다.

그리고 당신을 오해하는 그대를 보며 슬퍼 하실 겁니다. 

 

하느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분이십니다. 

당신께 죄스러워 하는, 님을 한시 바삐 용서해 주고 싶어 하시고 또,

그 기억을 잊게 해주고 싶어하시니, 그 기억은 점차 희미해 질 것입니다만...

자의식도 함께 희미해 질 터이니, 그런 의식이 무감각해 지기전에 

고해성사를 꼭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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