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베드로님
예수님 과 소통하셨고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께서는 대죄가 아닌이상 성체를 거부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네요. 분심이 대죄가 아니므로 성체를 모시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성체를 받아 모십시오, 그리고 고해성사를 받을 수 없음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는 그대의 착한 마음을 보시고 상을 주실 것입니다.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고 제가 자주 그대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십시오
분심이 계속 떠오를 경우 , 생각을 보호해달라고 하느님의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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