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피정 가보았는데
다들 청년단체에서 오고 혼자 오는사람은 없어서 후다닥 도망치듯이이나왔네요ㅠㅡㅠ
무서워
35세넘어다니 어디든 속하지못하는 느낌 젊지도 늙지도 않고
의식도돠고 그냥 당당하고 샆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