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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림노스 클라라
(2024/03/22 0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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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누구도
내 삶을 마음대로 할 수 없지요.
어떤 선택을 하실 것인지 깊이
묵상해 보시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택을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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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2024/04/02 0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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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한때 이 곳에서 주님에 대한 글과 성모신심에 대한 글을 엄청나게 썼던 제가 10년 넘게 냉담할 줄 과거 여기 계신던 분들이 생각이나 하셨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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