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신자인. 친사촌여동생

개신교신자인. 친사촌여동생

 

바다815모바일에서 올림의 글

2024-03-16 16:36:11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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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개신교신자인 친사촌여동생이 있거든요 개한테는 울집이 외갓집이지만
고모나 개 친동생들은 무교이긴한데
개네들이 자주 저희집에 오는건 아닌데
저희부모님도 무교이고요 저혼자 천주교 신자인데 신자라고 말 하기도 좀 뭐하네요
사촌들중에 제가 성당다니는거 아는사람이 한명뿐이거든요. 개신교신자인 사촌동생이 결혼하기전엔 가끔가다가 올때마다 교회다니라고 하니 좀그래서
설날 때 남편데리고 저희집에와서
제방 구경한다고 했을때. 못가게 말렸거든요 제가 뭔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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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림노스 클라라 (2024/03/22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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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기 보다는

신앙에 대한 확신이 좀 부족하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믿는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 주님을 믿는다고 내가 친척들에게 

드러내놓기가 왜 힘든 것인가? 

솔직하게 묵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신앙 초기에 버스나 전철에서 

묵주기도 할 때에 성호 긋기가 좀 쑥스러웠던

때가 있었을 때, 제 내면에서 이런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창피하냐?" 

"아이고 아닙니다. 주님!"

그 후로는 언제 어디서나 성호경 긋고 기도 잘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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